같은 회사 내에서 이번에 리로케이션 했는데, 복비랑 이것저것 집 파는데 들어가는 비용 다 커버해줬어요. 집값은 샀던 가격보다 가격이 낮을시 4만불까지는 커버해주는 policy 도 있었구요. 포장이사 비용, 차 쉽핑, 비행기표, 60일 임시거주, 리로 추가 비용으로 캐쉬로 base salary 두달치 등이 패키지에 포함되있었어요. 회사마다 다 틀리니 새로운 회사에 리로케이션 패키지를 물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사인온 보너스 이외에 위 사항을 요구하게 될 것 같거든요. 레터로 받기 전 조율이 다음주 초라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60일 임시거주비용은 어떤식으로 산정해서 주어지나요? 전혀 생각 못했던 아이템인데 임시거주비용과 임시생활비를 함께 요구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요.
이 60일간의 임시거주는 비용을 따로 주는게 아니고 새로운곳에서 새집 구하는 동안 지낼수 있도록 furnished 된 아파트를 얻어주는 거구요, 그 중 30일 동안은 per diem 으로 meal 가격을 산정해서 비용을 받았습니다. Per diem rate 은 지역마다 조금씩 틀린걸로 알고 있구요, 전 달라스로 옮겼는데 와이프와 저 두명은 하루에 $100씩 30일해서 $3000 받았어요. 새 회사와 잘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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