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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 리비에라 마야-Hard Rock Riviera Maya-실시간

디자이너 | 2017.08.26 18:25:2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캔쿤(칸쿤) 을 사랑하는 다자이너예요.

오늘 또다시 캔쿤에 왔네요. 이번까지 총 6번째 캔쿤 방문이네요. 언제와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여러가지 안좋은 소식들이 있었지만 여기분위기는 좋아요.

젯블루를 타고 왔는데 모자이크 티어를 싸웨 컴패니온 패스로 매치받아서 왔더니 같이 예약한 모든 사람 (9명) 이 가방2개 무료 혜택과 뱅기에서 $5차지하는 이어폰과 맥주도 무료로 주고 승무원이 와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네요.

공항도착후 나온 one tour 픽업무료서비스로 호텔까지 거의 1시간만에 도착했네요. 리죠트는 Hard rock riviera maya 고요.

이제 첵인하고 식사하고 튜어일정 예약하고 침대에 누워 글쓰고 있어요. 

뱅기도 만석에 이곳 분위기는 아주 좋아요. 

일단 캔쿤 오시는분들 걱정 안하셔도 돼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 업데이트 할께요^^


(8/27 업데이트) 저희는 해변과 수영장이 가까운 Building no 9 (Hacienda-패밀리 리죠트) 으로 요청해서 받았어요. 

만약 다른곳으로 받으면 약간 구석진곳으로 받을수도 있으니 9번 빌딩 쪽으로 받으시면 이동시 편리하실거예요.

여기가 한가지 다른곳에 비해서 안좋은것은 베드가 퀸이 2개가 아니 풀사이즈가 2개라서 4인가족 이용시 어른 2명자기에 다소 좁을수있어요. 

이때는 엑스트라 베드 요청하면 다 무료로 갖다주니 요청하시면 됍니다. 그리고 방안에는 자쿠지 그리고 음료수와 맥주로 꽉찬 냉장고가 있으니 마음껏 드시고 더 필요하면 전화만 하면 바로 꽉꽉채워줍니다. 그리고 zen 일식 데빵야키집의 데빵야키는 좋았는데 요리사가 소이 소스를 좀 많이 넣어서 좀 짯어요. 미리 less salt please 라고하면 짜지 않게 드실수있을듯합니다.

해변에는 방파제같이 파도를 막아놓아서 파도가 없이 잔잔한 물이여서 아이들 놀기 좋아요. 그리고 고기가 어찌나 많은지 아이들이 고기잡으려고 뛰어다니고 즐거워 하네요.해변에는 오후5시이후에 나가서 모래집도 만들고 놀면 따가운 햇빛이 없어서 놀기 좋더군요. 모래는 바하마의 밀가루같은 모랜데 제생각에는 이것을 바하마에서 퍼와서 깔은것이 아닌가 생각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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