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델타 마일리지로 티켓팅을 했는데,
여러 사정상 비행기를 못 타게 되었습니다.
내일이 비행인데, 취소가 가능한가요?
수수료 $150은 각오하고 있습니다.
https://www.delta.com/content/www/en_US/skymiles/use-miles/award-travel/award-service-fees.html
72시간내로는 변경이나 취소 자체가 금지되어있습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직원이 해줄수도있으니 잘 설명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당장 내일 비행인데, 델타에 연락도 안되고 답답하네요.
지금 상황이 표 2장이니깐 $300을 아끼느냐, 아니면 54,000마일리지를 아끼느냐 인데요.
어떤 걸 선택 하는 게 나을까요?
콜백도 안되나요? 마일이 커서 그냥 버리기엔 넘 아까운데요..
아무리 기다려도 연결이 안되요. 콜백은 시도해보지 않았구요. 마일 버리기가 진짜 아깝습니다. ㅠㅠㅠ
내일 만약에 비행 시간이 변경되거나 그러면 환불이 가능할까요?
네 감사합니다.
네 마모님 감사합니다.
아직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300과 54,000마일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54,000마일을 현금으로 치면 어느 정도일까요?
수수료를 waive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네, 연락해봤더니 날씨 때문이라 취소해준다고 하네요. 그럼 300불 내고 취소해야겠어요. ㅠㅠ감사합니다. 미리 여행 일정 짜놨더니, 날씨가 ㅠㅠㅠ
뉴욕에서 마이애미 입니다. 친구가 마이애미 여행 중인데, 태풍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지 말라고...^^;;
진짜 그러면 좋겠네요. 그런데 뉴욕은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아직 출발도 on time으로 뜨더라구요. 에효~
원래 날씨 관련 문제는 취소가 불가능하고 델타가 비행 72시간전에는 취소도 안되고 무조건 티켓도 버려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걸 환불해주겠다고 했다면, 당연히 무료로 환불해 준다는거 아닐까요?
그런데 이게 마일리지 티켓이라..티켓당 150불을 내라고는 하더라구요. ㅠㅠ 2장이라 $300이죠..ㅠ
아...그렇군요. 태풍 때문에 비행기가 안 떠도 돈을 내야 하는건가요?? 그러고보니 제가 델타 마일로 발권한 티켓을 환불 요청을 해본 적이 없네요 ㅎㅎ
지금 말씀하신 구간은 태풍과 상관없어 보입니다. 델타 사이트에 travel advisory에도 이야기가 없구요.
http://www.delta.com/content/www/en_US/traveling-with-us/advisories.html
감사합니다.
지금 델타 국내선 JFK-ORF 변경해야 되는데 (왕복티켓중, 돌아오는 표)
한국 지점에 전화해보니 수수료 $150 내야 하는 군요.
재미있는 것은 델타 컴포트를 예약한걸 이코노미로 바꾸면 1000 포인트 돌려 받는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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