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된 일본 중형차를 끌고다니는 사람인데요.
일단 bodily injury limits 나 property는 100k/300k/100k로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이렇게 해놓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디덕터블은 보통 권장사항인 500불을 하고 있었는데 이게 쓰기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누가 제 차를 힛엔런해서...(나쁜놈들) 견적을 뽑아보니 400불정도 나오더군요. 사실 1000불이하의 데미지는 디덕터블이 500불이라도 보험 상승 압박때문에 보험처리하기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아예 1000 ($-10 monthly) 이나 2000불 ($-16 monthly) 로 올려버릴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전 차를 막 자주 몰지는 않구요.
전 $250 이라는 매우 비싼 보험을 내고 있는데요. $1,000 한번 생각 해 봐야 겠습니다.
500/100 - collision/comprenhesive하고 두번사고났는데, 실제 500낸적은 없어요...바디샵에서 다 깍아주더군요 예당초 그래서 500한거고요. 천불도 깍을수 있을라나요.. 천불로 해도 장기로는 남긴하겠네요....그래도 500이 맘이 편하네요. ..500백쯤 나오는 작은 사고는 예당초 클레임할 생각도 없고요...1000넘어가야 클레임한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컴프리헨시브는 ...100불이나 천불이나 몇불(십불?) 차이가 안나더군요..그래서 낮은걸로 하고...보험료도 거진 영향이 없는관계로...생기면 무조건 클레임한다는 생각으로 살고요....전에 hit and run당했을대 디덜터블이 uninsured motorlist인데 컴프리헨시로 해주던데요...그래서 그떄 100불만 내고 고친적 있는데...그건 회사마다 다르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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