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작년에 실시간 마일 이동으로 한국 비행기 예약한 기억이 나고, 게시물 검색해봐도 UR -> 대한항공은 실시간이라고 나오는데, 왜 대한항공 my dashboard에 옮긴 마일이 뜨질 않죠? 엄청난 마일을 옮겼는데 걱정되네요. 혹시 실시간 아닌걸로 정책이 바뀌었나요?
하루에 한 번 보낼 수 있으니까 시도하시더라도 오늘은 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당황스럽네요. 위에 말씀하신거 다 해봐도 안되고, 대한항공 전화를 해봤는데 전산에 마일 들어온게 전혀 없다네요 ㅜㅜ 혹시 Chase에서 옮길 때 membership id 적으라는 것이 스카이패스 회원번호 숫자들 적는것 맞죠? 설마 로그인 아이디 적는건가요? 저는 마일리지 회원번호 숫자들 적었는데 초록색 체크박스 뜨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옮겼는데 이게 문제인지... 저처럼 마일 안들어오다가 몇 일 지나서 들어온 분이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1. 회원 번호 숫자 적으시면 됩니다.
2. 정확한 글들이 기억은 안납니다만, 하루 이틀 걸렸다는 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체이스에서 transfer 했다는 이메일 잘 보관하고 계시면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년 전에 처음 transfer는 이틀 이상이 걸렸습니다. Chase에선 보냈다 하고, 대한항공에선 못받았다 해서 몇일을 진땀 뺐었어요.
몇주 전엔 1-2분 사이에 옮겨졌습니다.
마일모아님이 기억 하시는 글처럼 하루 지난 오늘 마일이 들어와있네요! 그 동안 같은 회원번호로 늘 실시간으로 확인 되었는데, UR -> 대한항공 마일 전환이 실시간이 아닐 수도 있다는거 이번에 첨 알았습니다.
다행이네요. 맘고생 많으셨어요. 제목 제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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