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멜로 Hyatt Survey가 왔는데 체이스가 하얏카드도 손을 보려고 하는 듯 합니다. 아래 스샷은 이렇게 바뀌겠다 하고 결정된 것이 아니고, 이렇게 바뀐다면 어떻겠느냐 하면서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준 것중에 하나입니다. 연회비가 $150으로 올라가는 대신, 하얏 스테이시 4pt 적립과, 클럽라운지 엑세스, 1스윗업그레이드라면 저라면 환영일 것 같은데요? 연간 카테고리 1-4 숙박권은 계속 나오구요.
마지막에는 카드 디자인도 물어봤는데 이것도 프리미엄급의 메탈카드로 바꾸려고 하나 싶습니다. (디자인은 음...)
오 저도 대환영입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일년내내 쓰면 3만불 쓸수있을까요?...
이렇게 나오면 너무너무 좋은거죠. 예전 하얏 다이아의 꽃이 스윗업글권이라 할 수 있는데요. 카드 신청으로 한장 준다면 정말 좋죠.
그리고 하얏에 올인해서 3만불 스펜딩하고 30박해서 글로벌리스트 하겠습니다.
오 카드 심플하면서 이쁘네요
오 특이하시네요.. ㅋㅋ
카드 디자인은 최고는 아니지만 예전에 비하면 훨씬 낫네요.
오 이거 괜찮은데요 만약에 40000포인트 유지하고 이거하면 좋은거같네요! 다만 스윗은 무조건 파크하얏트에서 쓰는걸로 그런데 파크하얏이 라운지가 없는게 함정이네요.ㅠ.ㅠ
$75불에 클럽라운지에 스윗업글권... 좋네요!!! 다이아매치 붐때 놓치고 손가락만 빨고 스윗업글 부러워 했었는데... 적어도 일년에 한번은 쓸 수 있다면 전 환영입니다 ^^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다른 시나리오는 어떤게 있었는지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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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1불만 올라도 너랑은 빠이다... 흥!!
ㅋㅋㅋ 빵터졌어요!!
그래도 좀 봐줘요. 허름한데서 돈내고 하루 자도 $75는 더 나오잖아요~
3만불 + 30박은 좀... 빡센거 같은데요?;; 더군다나 다이아 아닌 사람이 30박 자는것도 좀 에러인 거 같고. 클럽라운지 업글도 포인트숙박일 시에만이라니.. 차라리 지금이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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