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에 의도치 않게 수십만 마일을 쌓아놓고 있어서 일단 비행기 타기전에 AA 부터 확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한국 갈 때는 유용하지 못했던게 DFW - ICN 편이 정말 극악의 availability였는데요,

요즘 비수기라그런지 DFW -> ICN 이코노미 세이버가 자리가 많네요. 비지니스 세이버도 간간히 보이구요. 포지셔닝 항공편들도 availability 가 좋은 편입니다.

AA가 더 좋아져서 비지니스에도 세이버 어워드 자리들을 많이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언젠가 AA가 LAX - ICN 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됐는지 혹시 아시는 분 리플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