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신청하여 발급받은 카드입니다.
2016년 11월 Chase Sapphire Reserve
2017년 2월 Chase Ink Business
2017년 4월 Chase Sapphire Preferred
2017년 8월 Alaska Signature
알라스카에 거주하고 있기에 효율성으로 따지면 Alaska Signature가
마일리지 사용의 측면에서 제게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탑승을 위한 마일리지 입니다.
1. 여기에 다른 카드를 추가한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2. 위 카드들은 얼마나 가지고 있다가 마감하면 좋을까요?
3. 위의 UR들을 Alaska Air로 옮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 소견으로 더 검토할 수도 없고, 조언 받을 분도 없어
송구하지만 여기에 여쭙니다.
저도 앵커리지 입니다. Dowling@Old Sewrad 지역입니다. 언제든 좋습니다.
몰랐습니다. 주의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탑승에 더 비중을 두신다면 저라면 메릴린치 끝나기 전에 메릴린치 카드 부터 열것 같아요. 곧 없어진다고 하고 연회비 없이 1000불을 뽑을 수 있거든요. ^^ 그나저나 좋은 카드들을 만드셨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158820
참고로 저도 앵커리지 살아요 ㅋ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앵커리지 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송구한 말씀인데, 제가 마일모아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 주신 조언 이해가 안됩니다.
조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초보라서 이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멕스 플래티늄을 10만일때 만드시거나, prg를 5만으로 만드시면 mr 포인트가 쌓입니다. 그걸 버진아메리카(vx)로 전환 가능한데요 (아래서 지적해주신거처럼 2:1로 전환되네요). 지금 버진 아메리카와 알라스카(as)가 합병중이라 1:1.3으로 전환이 됩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아멕스 10만이 알라스카 13만 6.5만으로 전환이 됩니다.
혹시 잘못되었는지 또는, 이게 좋은지 평가는 고수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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