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젝된 줄 알았던 바클레이 카드 승인 나면서
AU1개 포함 4/24가 됐어요
어제 우편물에 스카이 패스랑 알래스카 마일리지 플랜 오퍼가 있네요
그동안 캐피탈원이나 마일리지 없는 카드 오퍼만 받다가 처음으로
마일리지 준다는 메일을 받아서 고민이 되네요
이중에 어떤걸 만들까요?
1.스카이패스 :저 90일 안에 2500 스펜딩에 4만 마일/남편 90일 안에 3000 스펜딩에 45000마일
2.알래스카 마일리지 플랜: 90일안에 1천불 쓰면 3만 마일리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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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errill 카드 ㅡ저랑 남편 둘다 안만들었네요
4.체이스 잉크 플러스 -어제 리젝된 이유의 메일 받았는데 리컨을 하는게 좋을까 싶고요
현재 다음달 자동차 보험료 내야하고 중고 차 한대 살 계획이라 스펜딩은 어떻게 채울 수 있을것 같아요
조언 부탁 드려요^^
현재 가지고 있는 카드 체이스: 프리덤,ihg,하야트
아멕스:아플AU,힐튼 서패스,spg비지니스,everyday 있네요
2015년 1월에 신용 카드 처음 만들때 뭣 모르고 이것 저것 만들다 보니 사피이어 프리퍼드나 잉크 플러스 같은걸 만들지 못했어요
5/24 넘기전에 체이스부터 만들고 싶어서 사프랑 잉크 플러스 리젝됐는데 이유를 보니 전화하면 될것도 같은데
사프 만들면 사리 못만드는거 같아서 사프는 포기하고 일단 잉크 플러스는 만들고 싶은데 이것부터 리컨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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