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런던- 유럽 타 국가-미국일정으로 알아보다가... 너무 비싸서 다시 런던 인-아웃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12월 말 크리스마스부터 대략 1~2주간 미국-런던-미국 마일리지 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BA는 유할이 너무나 사악하고, Delta 는 마일이 7만정도 이상 드네요..
AA로 알아보니, 대략 30k+$5불정도에 IAD-런던이 나오고,
돌아오는 표는 런던-IAD 로 UA가 30k+$180 정도 나옵니다.
이게 최선 맞을까요??
검색조건이 너무 브로드해요..
글을 자세히 수정했습니다, edta450님.
런던은 공항세때문에 택스가 많이 붙을수밖에 없어요. 레비뉴 검색 하면 1/5경에 아이슬란드에어 원스탑이 450유로대(암스테르담, 브뤼셀, 파리등등)로 나오는데 3만에 200불가까이 세금 내는거보다는 차라리 이게 나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dta450님. 300불정도 더 내고 30k 마일을 아끼는 방법이네요. 학생이라 마일만 모았지 현금이 적어서... 그래도 좋은 옵션 감사드립니다.
edta450님이 언급해 주셨듯이 영국 out하시면 APD가 최소 100불넘게 붙어서 비싸요.
UA 30K쓰고도 $180까지 낼 바에야 레비뉴로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차를 몰고 가신다는 가정하에 IAD, RIC, CLT 모두 비슷한 거리로 보이는데요, 런던에서 DUB 저가항공 타시고 이동하시면 더블린 구경도 잠깐하고 귀국 일정을 아래와 같이 구성하실 수도 있겠어요. 싸긴 싼데 PVD도착이 늦어서 공항근처에서 1박 하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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