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를 사용해서 NWA 표 4장을 내년 3월에 한국가는 걸루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가능한 표가 2 Stop인데, 지금 꼭 구입해야 될지, 1 Stop를 기달려야 할 지 고민입니다. 좀 기다리면 더 좋은 4표가 나올지, 영영 사라져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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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routing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려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1 stop은 갈수록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글에 올린 것처럼 델타의 ATL-ICN 직항이 곧 사라지구요, 결국에 동경에 직접 연결이 되는 노스웨스트 허브에 살고 있지 않으시다면, 2 stop은 이제 필연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대한항공이 미국에 본토에만 9군데 취항을 하지만, 대한항공에 총 4석을 구하는 것이 쉬울것인가 하는 것은 제가 확답을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년 3월에 일정은 확실하신건가요? 날짜만 바꿔도 100불씩 수수료가 나가는데, 지금 바로 예약을 하시기엔 조금 이른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인터넷 상으로는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1 stop으로 한국가는 것이 많은데, 직원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거의 없네요. 휴스턴에서 애틀랜타, 나리타, 인천 밖에 없다는 군요. 원래는 4월에 가려 하는데, 표가 3월에 하루 밖에 없다고 하고. 두장까지 구입은 1 stop으로 가능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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