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3000포인트로 잘수 있는 곳이 있어서 평균적으로 박당 100불정도 하니까 1000불이라고 생각하고 플랫 스테이터스 유지하는 용도로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내년 플렛 달아서 본전 뽑을수 있을거 같다면 SPG 3만 포인트가 아깝진 않을것 같은데요. 근데 하루 3천포인트라고 하셨는데 카테고리 1 호텔이라면 수-일 까지 끊으면 하루 2500에 가능해질수도 있습니다. 전 원래 하얏,IHG,힐튼 탑 티어를 계속 유지했다가 중국 출장이 많아져 SPG 플랫까지 추가를 했는데.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SPG 는 리워드 나잇 + 멀티플 룸 리워드 나잇도 QN 쳐주니 플랫 유지가 쉽더라구요. 아마도 올해 하얏이 프로그램 개편만 안했어도, SPG 로 완전 몰빵했었을텐데 하얏 글로벌리스트가 워낙 업글 확율이 좋아졌네요. 그런데 SPG 더블 카운트 프로모 때문에 지금 SPG 100 을 위해 매트리스런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런게 있으면 참 좋을텐데..이미 확인해봤었어요 없더라구요..아쉽네요 ㅠ
묻어가는 질문 하나 할게요~~ 저는 지금 marriot plat challenge 고민 중인데 marriot도 point and cash도 유효숙박에 포함될까요?
뉴욕쪽은 호텔이 너무 비싸서 예정된 여행말고 남은 기간 매트리스런 하기도 좀 부담스러워서요..
답변감사드려요~
아무래도 paid stay 가 안전할것 같아요~
근데 1000 불이상 주고 매트리스런 뛸 가치가 있을지 요즘 계속 주판 튕기고 있네요 ㅋ
근데메가보너스 신청한 스테이도 첼린지 유효숙박으로 인정되겠죠?
바이백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저도 되더라도 바이백이 안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실히 이번에 SPG 로 달려야하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내년에 프로그램이 통합되기 때문에, 만약 바이백을 한다면 Marriot Plat 에게만 기회가 있지는 않을 것도 같습니다.
이제 곧 슬슬 새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도 같아요. SPG 홈페이지도 리뉴얼 중인것 같더라구요.
지금 내용으로는 쌩으로 플랫 다실려면 10 stays 필요 하시다는건데요. 혹시 이번 플랫 프로모 QS2/QN2 있으시면
5박만에 플랫인데 무조건 paid stay하셔야 하고요(그럼 500불 밑으로 하실수 있고요). 없으시면 10 stays를 포인트+캐쉬 하셔도 됩니다.
QS2/QN2가 아쉽지만 없네요ㅠㅠ
플랫될려고 몇번 묶는건 이해가가는데 골드될려고 2~3번 묶어야 된다면 묶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쌩돈 쓰는건가요?
댓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