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선입니다.
4년차 인데 이런 실수를 한다는게 *팔리지만 혹시나 비슷한 분이 있을까바...
내용은 간단합니다.
2015년 11월에 중순에 Citi Prestige 카드를 저하나 그리고 배우자 하나 열었어요.
그리고 정말로 운이 좋아서 $250 Air Credit을 2015, 16, 그리고 17년까지 받고.
Fee refund grace period 되기전에 딱 맞춰서 두개다 클로우징 했어요.
그리고 refund check을 기다렸는데, 원래 대로라면 2월 중순 정도에 다 클리어 되어야하는데
그때마침 저희 타운 우체부 아저씨가 바뀌었는지 아니면 시스템 문제인지
이웃집 우편이 저희 집으로 자주 왔더라구요. 그때 아마 고액(?)의 Citi card refund check 이
사라졌네요. 워낙 열고 닫기를 많이 하다보니 refund check을 안받았는 지도 모른체 지나고 있는데.
지난달에 Citi로 부터 두 장의 편지를 받았네요. 내용은 check을 보냈는데 아직 deposit 안된 것 같으니
못받았으면 전화달라는 친절한 내용이였습니다. 참 감사하네요 ㅠㅠ
제 금액은 $350 배우자는 $450 (왜 fee 가 다른지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 아마 몇일 차이로 멤버쉽 피가 달라졌나바요)
그래서 친절한 Citi 덕분에 영원히 사라질 뻔한 $800불을 다시 받았네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꼼꼼하게 잘 챙기디록 해야겠어요.
모쪼록 마적단분들은 사인업 보너스 뿐만 아니라 캔슬한 Fee도 잘 챙기시길...
연습장에 카드 open/close 날짜 뿐 아니라, 연회비 refund 항목도 만들어야겠습니다 ^^
$800 나눔
check 이 deposit 안 되면 다시 보내는군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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