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데 하필 안 좋은 소식이라 ...
다름이 아니라 AA마일 모으시는 많은 이유가 에티하드 아파트 탑승을 위해서라고 생각이 되는 데요. (저만 그런가요..?)
이제 AA 국제 오피스들에서조차 에티하드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현상이었으면 좋겠지만... 미국발/미국행 이외의 노선들은 아직 잘 보이고 booking이 가능하다고 하니.. 뭔가 좀 불안하네요.
saver 자리가 있어도 안보이니.. booking조차 할 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http://www.milevalue.com/aussie-aadvantage-office-no-longer-seeing-etihad-award-space/?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email&utm_campaign=Feed%3A+milevalue+%28milevalue.com%29
AA는 참 간접적으로 디밸류가 자주 되는군요... 부디 일시적인 것이길..
어제 오늘 표 알아보고 있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조금 기다리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
휴,,,,미리 예약을 잡아놓기를 잘했군요 카타르가 몰디브로 못들어가서 잡은 예약인데..
오늘 몰디브 예약 하려고 했는데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아 정말 인생은 타이밍이네요. ㅜ.ㅜ
카타르 끈 떨어진 (....) 지금 저도 AA 의 최대 장점은 EY B789 AUH-ICN or NRT 인데, AA-EY 관계 악화가 안 되었으면 좋곘네요. EY 너마저 떠나면 .... 어흑.
(뱀다리: CAI-AUH EY A346 끊겼네요. 하루 4-5편 죄다 A320/321. 카이로에서 일등석 타고 나가던 옛날이여 이젠 안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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