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가는 질문인데요. 어떤 기준으로 지랄라와 지바를 구분해 놓은걸까요? 지랄라는 18세 이하 금지인데...뭐 발가벗고 다니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저희는 올해 1월에 갔는데 성인 2명은 25,000포인트로 했고 3살짜리 (2살부터 성인으로 간주) 아들은 하루에 95불 내고 숙박했습니다. 포인트는 만 포인트인가 추가된다고 해서 그냥 현금으로 했습니다.
저희는 올해 지바가서 비록 하루뿐이 못했지만 캐나다 오타와에서 온 한국 가족이랑 같이 조인해서 밥도 같이 먹고 애들끼리 같이 놀게 하니까 좋더라고요~~ ^^
아....넘 이쁘네요. 저희도 담주에 가려고 하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하도 자연재해들이 많이 일어나서...
즐겁게 노시고, 맛있게 드시고, 푹 쉬었다 오세요~!! (근데 50불 신공같은거 어떻게 하나요? 전 도대체 어려워서....^^;; 부러워용)
50불 신공이 데방야끼 식당도 통과될까요..저도 지랄라 가는데 데방야끼 식당은 입장 못한다고 해서 ..
아..글 올리고보니 지랄라가 아니고 지바 이야기 하고 계시는군요. ...
아..제가 식당이름을 기억못해서 그냥 데빵야끼라고 썼는데요...맞습니다. 셰프테이블 식당에 못들어가는데 들어가는 신공이 뭐가 있을까 하고 여쭈어본거예요. 이미 예약은 끝낸 상태인데 추가로 포인트가 더 필요한지 아니면 캐쉬로 더 지불하는건지..아마도 일반 투숙 예약 끝난 상태에서는 안되겠죠?
오호....글쿤요. 한 번 시도해 볼꼐요. ^^
우와... 부럽네요.
포인트로는 2명밖에 커버가 안되다니 ㅡ애 두명이면 하루에 $190 내야 하네요.
하야트 무료 숙박 돌아오면 좋겠네요 ㅜㅡ
포인트와 숙박권이 그게 가장 다른 점이군요. 숙박권으로 예약했을땐 아이들은 (4살 6살) 무료로 지낼수 있었어요. 올 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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