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칼슨 포인트 15만 모으신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전 Raddison Blue 작년 프로모때 10만, 올해 Raddison 과 Country Inn and Suite으로 20만 해서 30만 쟁여놓았습니다.
내년 여름 영국 런던에 3일 예약했습니다. 하루 5만, 15만 포인트를 주고요. 제 계좌를 털었지요...
제가 얼마를 세이브 했는지 보세요.
1. 작년 래디슨 비용 : 150X2 (크리스마스때 시카고 새 호텔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300
2. 올해 래디슨 비용 : 100X2 =200
3. Country Inn 비용 : P&C 로 65X2 = 130
총비용 = 630불 - 래디슨 4박은 실제 필요했던 숙박(500) =130불(메트리스 런)
이번에 제가한 예약을 보죠.
포인트 없이 현금으로 예약 한다면 1120 GBP = USD1800정도 나오네요..
또 더 나올거 있으시죠? 이게 끝이 아닐것이여...
제가 유럽 호텔을 무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영국, 이태리, 독일, 프랑스,
클럽칼슨,
SPG
PC (IHG)
세개의 호텔체인의 award nights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일행이 성인 3명입니다.
서치할때 2명으로 했다가 3명으로하면 현금가격은 올라가고 포인트로 사용할수 없다고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호텔에 들어가보면 그 방의 Max occupancy 가 2 입니다. 그리고 3명으로 해도 남아있는 호텔의 방들은 3-4명이 잘 수 있는 방들입니다.
사람수가 늘어나면서 선택의 폭은 줄어들지만, 현금가격은 올라가는데 반해 차감하는 포인트는 그대로 이니
3명이상의 유럽 숙박시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올리셨던 어린아이들 둘 포함 4인 가족은 왠만하면 2명으로 하고가도 봐주지 싶네요......
참고하세요.
원팔님이 본보기로 저질러 주셨네요.^^ 저도 금년 프로모션에 30만 포인트 땡겨 놓고 내년 파리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다들 많이 쟁여 두셨군요. 이양반 내말 좀 듣지...
요즘 염장질 짱이십니다요...ㅋㅋ
그러게요.
헐... 큰일인데요? 이젠 마일모아 계시판이 주로 염장질 + 자랑으로...흠흠. 부러워용~~~
마일리지런, 매트리스런만 있는줄 알았더니. 염장질"런"두 있었네요..ㅋ...그래두 보면서 꿈~꿀수 있어서 좋습니다.
니스 래디슨 블루 입니다.
요건 좀 포인트 가치가 떨어지기는 하는데
44000으로 할까 10000 + 99유로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토잉 올라갑니다.
지난여름 덴마크에서 라디슨 불루 잘 사용했는데 이제 마드리드를 위해서 조금더 모와야할텐데 올해말에는 클럽칼스에서 좋은것 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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