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아이들 개학하고 정신 없었는데, 1, 2, 3호가 잘 있나 급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1,2,3호님 궁금해요!!

학교 다니시느라 바쁘실듯 ㅋㅋㅋㅋ

안부 인사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이전 처럼 별일 없이 잘 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두 주가 훌쩍 지나갔네요.

아이들이 전부 학교를 가면서 부터는 제 시간이 많아 졌는데 오히려 제가 좀 여유가 없네요.

지난 주말엔 거의 막바지 물놀이도 실컷 했습니다. 

이때 재밌는 일이 많아서 사진을 좀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만 카메라를 깜빡해서 달랑 폰카 사진 몇장만 담았습니다.

대신 저도 아이들하고 슬라이드 실컷 탔습니다. 

이날 이곳에서 저녁 늦게까지 놀고 아예 인근 호텔에서 하루 자고 왔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다들 궁금하신 걸로...ㅋㅋㅋ 제가 확인할때 363분이 보셨습니다. :)

궁금한 사람 2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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