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고 아주 짧게 홀로 크리스마스에 귀국을 할 일이 생겼습니다. 날짜는 12/21 뉴욕 출발 -12/26 뉴욕 도착으로 잡고 있구요.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극성수기인지라 마일리지 쓰기가 힘들다는 것이 다수 의견인 것 같습니다 ㅠㅠ.
없는 형편에 어떻게든 아래와 같이 모은 마일리지를 쓰고 싶긴 한데 언제나 예정없는 여행들이 생겨 마일리지 쓰기가 넘 힘이 드네요..
대한 항공 13만마일
아시아나 7만마일
AA 13만 마일
UA 5만 마일
Delta 5만 마일
expedia를 검색해보니 Aeroflot이 원스탑에 $1200 정도에 있긴 합니다만.. 이게 최선일까 싶어 조언 구합니다.
앗 죄송합니다. 삭제하겠습니다.
일단 유나이티드는 가는날은 없고 오는날은 35k econ 1 stop 있습니다.
그외에는 ke or oz 둘 섞어서 왕복 발권하실수 있겠지요.
ke는 비즈 가능 하실테고 oz는 이콘만 되겠네요.
이건 모두 자리가 있다는 전제하에 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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