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부터... 이름은 Ascend로..!
연회비 $20 올랐네요... $95로요
12X, 6X, 3X 혜택은 동일하구요... 대신 $20는 No foreign transaction fees 추가된 것 같네요.. (이거 누가 힐튼껄로 굳이 쓸까요..)
그리곤 이게 실질적 추가인것 같은데... 자세한거 나와봐야 알 것 같네요.
- Priority Pass with 10 free visits => 가끔 여행가는 사람들에겐 나쁘지 않은 혜택인 것 같습니다.. 어디어디 들어갈 수 있으려나요...
- Free weekend night after spending $15,000+ in a calendar year => 이건 애매하네요... (저의 입장에서요..)
그러나 마모인의 최대 관심사는 과연 기존 Surpass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아닐까 싶네요...
과연 왔다리 갔다리 신공은 유효할 것인가!?....... 지켜봐야겠네요ㅠㅠ
(오늘 힐튼 서패스 인어 받았는데.......... 왠지 막 손해 본 것 같고.... 왠지 Ascend란 이름으로 내년에 대박 오퍼가 한 번 더 나올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요......)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ㅎ 그래도 나름 첫 출시인데요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관심은 과연 서패스가 유지되느냐 일 것 같아요...
Free weekend night after spending $15,000+ in a calendar year -> Hilton Reserve가 annual fee 내는 기준으로 1년에 1만불이었습니다만,
힐튼(그것도 주말만) 1박하자구 만불 쓰는 것도 허덕허덕이었거든요.
저에겐, 썩 메리트가 있어보이지 않네요. 이미 forex fee 면제되는 카드 많은데, 머할라구 힐튼까지 20불 더 낼 이유도 없구요.
서패스 만들고 싶었는데, 5/24 관리하느라 괜히 아멕스 카드도 맘대로 못 만드네요.
저도 고민 엄청하다가 오늘 질러서 다시 5/24로 되었습니다... ㅠㅠ
아..... 별로 안땡기네요
연회비보다 관심사는 이미 서패스 보너스를 받은 사람들이 서패스를 해지한 후 이 카드를 열면 또 사인업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닌지겠네요. 또 고민의 순간이 찾아올듯 서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자동 이 카드로 트랜스퍼가 될테니 DNA설을 믿고 일단 힐튼 일반으로 다운을 하던가 아예 카드를 없애던가..
DNA가 바뀐다고 가정하면 오늘 전에 신청한 Hilton Honors, Hilton Surpass, Hilton Ascend까지 한 30만 포인트를 한꺼번에 모을수도 있겠네요.
Ascend 카드는 한글 이름을 뭐라고 지어줘야 할까요? :)
11:50PM CST에 가족 3명 refer해서 인어 3마리 =3==33
ascend로 자동 업글만 되지 않으면 (worst case) 좋을텐데요..
오늘(3일) 마감인가요? 내일(4일)까지 아니었나요?
10/4 까지 입니다.
아멕스힐튼 카드가 업그레이드 돼는건가요? 괜히 안쓰는데 두장이나 있는데 닫아버려야겠네요..
델타골드 한장 열고.. MR 하나 더 열어야죠
옆그레이드 입니다.
힐튼 일반의 리퍼럴이 1/28 까지인데 비해 서패스가 오늘까지인 이유가 있었군요...
고민중이었는데 Surpass 일단 만들고 Ascend 기다려보는게 대새인거 같네요..
Ascend가 Citi의 Reserve에서 변경되어 온거라는 말도 있네요..
와 그럼 시티 리저브가 강제로 아센드로 바뀌면 낭팬데요... 그러진 않겠죠? 영어권 블로거들 보면 선택권을 준다고 하는 것 같긴한데 아직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요.
댓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