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은 아닐 것 같구요. 항공사에서는 만약에 자기들이 태우고 간 승객이 여차저차한 이유로 입국이 거부되면 출발지 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을 제공해 줘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승객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알아서 체크를 한다고 하네요.
'이게 마지막이다'는 뜻은 아마 이런 일이 또 생길 수 있으니 다시 받는 것이 좋겠다는 의미로 한 것 같네요.
지니님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런거 같은데 저에게 몇번을 강요 하던지 꼭.. 끝인 것 처럼.... 답변 감사합니다. 연말까지 많이 바쁜 관계로 내년즈음에나 비자를 받던 esta를 받아야 겠네요..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같은 질문을 세 번째 하시는데 시간 되시는대로 B1/B2 재발급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197888
https://www.milemoa.com/bbs/board/4115532
마모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재발급 받는데 최소 소요시간이 한달즈음 될텐데.. 지금부터 연말까지..2.5~3.5주 사이 모두 미국행 티켓을 미리 구매해 놓았습니다..
1월 초까지요..ㅜ 이렇게만 무사히 지나가면 다음번엔 날짜를 조종하여 비자 재발급을 받아야 겠네요..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첫 질문 하셨을 때가 8월 이었는데 이때 미리 신청하셨으면 이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을까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신청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경헙상 비자 관련 문제는 마일모아같은 공간이 아니라 대사관이라던지 정부기관을 통해 답변을 얻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중요한 문제는 사실 여기에 물어보셔봤자 해결이 안되지 않나요? 꼭 재발급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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