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라는 가수 오늘 처음 들었는데, 노래 참 잘하네요. :)
ㅇㅇ
드라마 피아노에 나왔던 노래 같은데..
참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습니다.
노래 다시 들으니 참 구슬프네요.
이분도 kpop 가수라고 할 수 있나요?
신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이 분 노래 들으니 처연해지네요. 아마 이제 가을 탈 준비 된 것 같네요.
가을에는 이런 목소리가 마음을 울리죠..
가을방학도 참 듣기 좋습니다. 메인 보컬인 계피 아가씨(^^)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전 1회부터 팬이예요. 저도 노래 한 곡 소개 드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zGyIBD842g8
이 노래 좋아합니다
자기 색깔로 노래를 부를수 있는 재능있는 가수가 좋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aa4lQmQJb1M
요새 많이 듣고 있습니다.
단순히 노래를 듣는 것 만 으로도 이렇게 지치는데
친구가 되려면 제쪽에서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한 친구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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