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After
리모델링 해도 뭔가 냄새나는 느낌은 여전한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mta 건 뉴욕시건 돈도 없을거같은데 진짜 저렇게 바뀌나요?
지금은 저렇게 기대면 뭔가 벌래 올라올거 같죠 ㅎㅎ
24시간 운행이 계속되는 한, 더러움은 해결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도착안내 전광판이 개선되는건 좀 희망적이네요.
돈들여서 after로 바꿔놓은다 쳐도 몇달내로 before 분위기로 바뀐다에 한표.
그냥 타일 새로 바르는 정도의 느낌이네요
음 잘 타지도 않는 지하철 유지 보수 관리를 위해 왜 나의 세금이 쓰여야 하는가?
아마도 이게 많은 레드넥의 생각 일 겁니다.
그래서 미국 지하철이 깨끗 해 질 수가 없어요.
시민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이상 무슨 의미가 있는지 싶기는 합니다.
노란색 안전선 블락에는 껌과 각종 오물로 금방 오염 될 것이고, 선로는 어디서 새는지 모르는 물과 생쥐들의 놀이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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