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꾸역 꾸역 모은게
MR 35만 / UR 25만 / SPG 13만 인데요.
LA에서 한국과 유럽 주로 왔다갔다하는데,
주로 미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에 비지니스로 마일을 사용하고 싶은데요.
마일 전화표를 참고해도 딱히 정답이 떠오르지 않아 고수분들께 조언듣고자 합니다.
숙소는 주로 에어비앤비로 저렴하게 이용해서 굳이 호텔쪽은 알아보지 않고 있어요.
추가: 주로 아시아나이용하고 있습니다. 스얼 멤버쪽으로 마일을 넘겨서 이용하고 싶어요.
글을 좀 더 자세히 써주셔야지 사람들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어떤 부분을 좀 더 적어야 도움 받을 수 있을까요?
봤었는데,마일 넘기는게 제가 이해가 안되서 그런지 좀 버겁더라구요.ㅠㅠ
MR -> ANA로 넘겨서 아시아나 왕복
UR -> 대한항공으로 넘겨서 이용
SPG -> 아껴 두셨다가 위 둘로 발권 안 될 때 이용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딱 심플하게 알려주셨네요.
저도 저렇게 보고 있는데,뭔가 더 깊이 파고들면,뭔가가 있을거 같아서요..ㅎㅎㅎ
MR은 BA 나 IB 로 넘기셔서 유럽에서 마드리드 거쳐서 미국 오시는 걸로 사용하시면 가성비 좋구요.
UR은 아무래도 댄공으로 넘기셔서 한국/미국 비지니스 타시고
SPG를 아시아나로 넘기셔서 유럽에서 미국으로 오시는 표를 구하셔도 가성비는 좋습니다. 단 유할을 피할수 있는 항공사를 사용하셔야지 아니면 유할이 3-400불 나올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이베리아 비지니스 + 유럽 연결편 이코노미 6-7번
댄공 미주 비지니스 4번
아샤나마일로 스얼 유럽/미국 비지니스 4번 타시겠네요.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