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델타 마일로 국내선 원웨이 티켓 두장을 예매했었는데 사정상 취소해야될거 같아요. (17500*2=35000).
(BOS-LAX 구간입니다~)
근데 마일을 다시 돌려받으려면 한장당 150불씩 총 300불 fee를 내야 한다네요....ㅠㅠ
300불도 작은 돈은 아니라.. 부담이 되네요.
300불내고 35000마일을 돌려받는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노쇼로 마일을 날리든지,
아니면 변경을 해서 다른 여행에라도 쓰는게 좋을까요?
(아직 구체적으로 잡힌 다른 여행일정은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델타 35000 이면 이콘 한국 편도티켓 한장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댄공으로 사용했었습니다. 300불 vs 한국 편도티켓... 어느게 더 이익인지 판단하셔서 고고~~ (근데, 한국 왕복 델타 마일 차감 8만으로 올랐나요? 그런 얘길 얼핏 들은것 같은데 전 1년 전에 사용했어서 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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