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일본 왕복편은 예약한 상태인데 ANA로는 일본까지밖에 왕복이 않되어서 일본-한국편을 따로 발권하기전 이나 후에 일본여행을 할려고 하는데요
일본 호텔은 5월초에 4박(오사카 인터콘2박, 도쿄장2박 무료숙박권 (티어없는)예약이 된 상태지만 , 오사카에서 교토거쳐 온천까지 하고 오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행사가 많은
5월보다 4월 중순이 더 나을까요? 간김에 버꽂 구경도 하고 싶어서...교또에서 가까운 괜찮은 온천은 어디가 있을까요? 그리고 일본-한국은 UA,delta,BA,국적기중
어떤라인이 제일 나을까요?
델타 마일은 사용 가능할 땐 무조건 쓰시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ㅋㅋ...
가성비는 어떤가요? 델타는 experation이 없는걸로 알아서 늘 제쳐두고 관심을 않가진 터라서...
한일 편도 7500이면 표준적이죠. BA의 경우 예외적으로 부산-나리타 노선이 4500이긴 합니다. 델타 마일의 장점은 대한항공을 탈 수 있다는 건데 워낙 노선도 많고, ANA랑 인터라인도 되어 있어서 (경유 할 때) 짐도 한 번에 가고 (나리타에서) 터미널 이동도 필요 없고 이런저런 장점이 있습니다. 가성비로는 저가항공이 가장 유리하긴 한데 아무래도 짐 들고 움직이실 때는 불편한 점이 많죠.
저는 하네다로 연결편을 찿아야해서 UA로 보고 있거든요. fee도 적을것 같아서... 짐은 케리온 하나로 이동을 할려고 하거든요.BA는 tax 가 많지안나요?
근처에 고베가 있고 그 근처에 아리마 온천이 있어요.
아리마 온천은 어땟어요? 마모에서 많이 들어본 쿠로카와 나 유후인 ,벳부랑은 먼가요?
교토 벚꽃은 4월 초가 peak 라고 하던데요? 4월 중순이나 5월 초면 쫌 늦은 듯 싶어요.
그러게요, 아무래도 초절정은 4월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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