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겨울에 ANA biz로 한국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오는 편에 환승일정이 빡빡하여 혹시나 하고 문의드립니다.
GMP-HND 7:45-9:45am
HND-ORD 10:35am-7:25am
이런 일정인데요, 환승시간이 50분밖에 되지 않네요. 같은 int'l 터미널인거 같아서 우선 끊었는데
막상 타려니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문제없이.. 돌아올 수 있겠죠?
https://www.ana.co.jp/wws/fr/f/wws_common/checkin/haneda/transit/
ANA 기준으로 최소 환승 시간이 국제선 간은 45분이니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만 지연 먹으면 골치아프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발권이 되길래 아무 생각없었는데 (더 짧으면 연결편 발권 자체가 안되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맘에 여쭤봤습니다^^
김포-하네다인데 지연되진 않겠죠... 되더라도 expedia에 보니 평균 11분 이라고 하니.. 태워주겠죠 ㅎㅎㅎ
Question : What are the chances this flight will be delayed?
Answer : Flights from GMP to HND are on time 90% of the time, ranking in the 83rd percentile worldwide. When a flight is delayed, it's an 11-minute delay on average
하네다는 같은터미널이고요 크지않아서 괜찮을꺼같아요 윗분말처럼 앞김포비행기만 정시에 가면 괜찮을꺼같습니다. 어차피 한번에 발권하신거면 환승객 기다려줄꺼에요 아무리 좀늦는다해도.
넵 감사합니다! ^^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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