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시 4/24 가 된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Chase 를 지르려고 하는데요, 어떤게 좋을까요?

Chase

일반 사파이어 --> 얼마전 사프에서 다운그레이드 했음

사리

United --> 얼마전 첫 쳐닝 성공

Ink Cash

Ink Preferred

Citi

Prestige

Hilton --> 아마 캔슬해야겠죠?

AMEX

Green --> 얼마전 개인 Platinum 에서 다운그레이드했음

Hilton Surpass --> 얼마전 10만 받았습니다.

비지니스 골드 --> 예전에 만들고 캔슬

4/24 를 이용해서 마지막 Chase 를 하려다 보니 메리엇, 하얏, BA 정도가 생각 나는데요. IHG 는 5/24 상태에서도 신청 가능한걸로 알고 있구요. 제가 싸웨는 타지 않아서 싸웨는 제꼈습니다. 리츠칼튼도 안했는데 SPG, 메리엇, 리츠칼튼 다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없어지느니 어플라이하는 것도 좋지만 제가 리츠칼튼에 2박으로 굳이 갈 일이 없을 것 같아서요.

메리엇은 보통 8만이고 가끔 10만 나오는거 같고, BA 는 현재 최대 7만 5천이네요. BA 도 종종 최대 10만 까지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현재 메리엇, 하얏엔 짜투리 포인트 있고, BA 엔 5만 포인트 있습니다.

UR 과 MR 모두 26만 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SPG 도 아직 신청한 적이 없어서 메리엇을 이번에 하고 내년 SPG 카드 없어지기 전에 SPG 를 신청해서 모는게 나을거 같은데 의견 나눠주세요.

우선 4/24 에서 하나 채우고 나머지는 달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