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프때 다이닝 세트를 주문 했습니다. 마침 매리엇 카드를 개통해서 한방에 다 썼습니다
근데 10일이 넘어도 펜딩이라는 포스팅도 없어 일단 커스터머에 이맬보내서 크레임 걸었고 커스터머에선 확인해야 하는데 기간이 걸린다네요
또한 10월에 펫코에서 여러번 샀는데. 아직까지 돈이 펜딩입니다. 그전엔 이벳트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탑캐쉬가 %가 조금 더 높아 탑캐쉬로 했더니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bates 은 하루나 이틀니면 바로 들어왔고 클레임걸면 일단 캐쉬백해주고 확인하더라구요.
pending에 잡히고 T&C exclusion에 걸리지만 않으면 잘 들어왔던것 같아요. 근데 10월이면 아직 좀 더 기다릴 때 같아요. 인내가 많이 필요하죠;;;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낳으니, 캐쉬백에 대한 소망을 버리지 마시길...
참을 인자를 탑캐쉬에서 하네요 ㅡ..ㅡ;;
저 처럼 성격 급한사람은 탑캐쉬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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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bates % 랑 비교한다고 두 화면 띄워 놓고 이벳 로그아웃하고 탑캐쉬백 클릭해서 샀거든요 . 리벳이 12% 여서 300불 넘게 캐쉬백 되겠다고 좋아했는데 물건너 간건가요 ㅜ..ㅜ
얘네들 문제가 좀 잦은 편인거 같긴한데 대부분 잘 들어오긴 합니다만, 지난달 큰거 살게 있어서 캐쉬백 받는것만 117불인데 자동으로 안해줘서 수동으로 클레임 했네요. 그리고 지금 보니 리스트에는 펜딩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얘네들은 브라우저에 따라 같은 비밀번호를 넣어도 틀리다고 비밀번호 리셋을 밥먹듯이 해야만 해요.. 그래서 같은 조건이면 다른데 이용합니다.
Topcashback초반에는 좀 그랬는데
지금은 아주 안정적입니다.
꼭 Incognito틀어놓고 T&C확인하고 사세요.
몇년동안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전 걍 ebates 만으로 해야 겠어요
아마존 제외하고는 한번도 문제된 적이 없네요 지난 3년간..
보통 Topcashback이 반환율도 가장 괜찮고 문제가 된 적이 없어서 Shopathome과 함께 두군데를 애용중이네요..
TopCashBack 은 들어오는게 느리지만 (심하게는 샘스클럽 캐쉬백을 세달 넘게 걸려서 받아본적도 있습니다...) 문제없이 잘 들어오는 편이고요,
Ebates 는 들어오는건 빠른데, 오리발 잘 내미는거 같습니다... Ebates 에 오리발 여러번 당했어요...ㅠㅠ
topcashback이 예전엔 현금화까지 빨랐는데, 요새는 많이 느려졌다고 해도...
그래도 ebates와 별 차이 없어요. ebates는 어카운트에는 숫자가 빨리 뜨지만, 3개월마다 보내주죠.
다른 분들은 다들 잘 들어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2년전 HP 10%로 랩탑 구매했는데, 안들어왔다고 해서 Claim걸고 했는데도 하고 ㅠㅜ 작년 BBB10%도 에스프레소 머신 구입했는데 Claim걸고 했는데도 소식이 없네요. 적은 금액들은 잘 들어오는데 큰 금액에서반 벌써 두번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정말 회의감이 듭니다. 라쿠텐은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말이죠 ㅠㅜ.. 다른 분들은 다 괜찮으신건가요?
매달 출장 때마다 매리엇 예약할 때 topcashback 사용했었는데요, 안젠가부터 캐시백이 제대로 컨펌이 안되더라구요.
추후에 매리엇 인보이스 보내면서 클레임해도... 매리엇쪽에서 제 기록을 확인 안해준다는 답변만 남기고 다 거절되었어요.
세 달간 7일 정도씩이니까 거의 20박 정도였는데, 그담부터는 그냥 적립율이 적어도 라쿠텐 씁니다ㅜ
저도 옛날에 몇백불 때인적 있어서 절대로 탑캐쉬백은 안씁니다. 여러 캐쉬백 사이트 사용해봤지만 라쿠텐만큼 consistent한데가 없는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WSJ와인 30불 한거 9월말인데 새해 2월까지 무려 5개월 끌더니 안준대요ㅠ
BBB에 WSJ와인을 클레임하세요. 저도 그렇게 받았습니다.
topcashback 전 이제 안씁니다.. $30 리퍼럴 보너스도 프로필 들어가면 잡혀있고 팬딩이라고 떠있는데 안줬구요... 호텔 부킹도 탑캐쉬로 들어가서 방 잡았는데 잡히지도 않길래 문의 했더니 안된다고 했습니다... 라쿠탠에서는 못 받은적 없어서 라쿠탠만 씁니다.
어떤 분들은 라쿠텐은 안되고 탑캐시백은 잘 들어온다고 하시던데 저는 그 반대의 경우네요.
탑캐시백 WSJWine 포함해서 세번 썼는데 몇달 기다리라더니 결국 아무것도 못 받는다고 연락왔어요.
라쿠텐보다 10불 더 준다고 혹해서 써본건데 쓸데없는 스트레스만 받고 오늘 BBB 클레임 했습니다.
괘씸해서라도 BBB에서 꼭 받아내줬음 좋겠고 다시 탑캐시백 쓸 일은 없는걸로...
P1는 캐쉬백 받고 P2는 못 받았네요. 탑캐쉬백에 missing cashback 클레임하고 3개월 넘게 기다렸었는데 WSJwine측에서 캐쉬백을 거절했다고 결과 나왔어요ㅠ. 같은 날에 다른 컴퓨터 다른 카드로 샀었거든요.
BBB 클레임 잘 되시길 빕니다ㅠ
마침 오늘 BBB 통해서 진행한 클레임 성공했습니다. 한달간의 타임라인을 정리하면...
클레임 이후 2주 정도 후에 WSJWine 에서 오류를 발견했다며 바로 해결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BBB 파워가 세긴 세네요. 탑캐시백 클레임은 5개월 기다려서 캐시백 못 받는다고 썩소 날리더니... 안타깝지만 이번에도 10일정도 지난 시점까지 캐시백이 들어오지 않았고 BBB에서 클레임이 해결됐으면 닫겠냐고 물어봐서 WSJWine 오퍼를 거절한다고 했습니다. (오퍼 수락과 거절 두가지 옵션밖에 없습니다.)
그제 WSJWine 에서 다시 오류를 발견했다며 파트너와 해결하겠다고 연락을 해왔고 탑캐시백은 $23.5 받고 클레임 닫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캐시백 오퍼는 $31.5 였으니 금액 정정하라고 요청했고 오늘 $31.5 포스팅 되서 클레임 닫았습니다.
라쿠텐보다 캐시백 좀 더 받으려다 스트레스만 더 받고... 장장 6개월 간 기다리며 저랑은 안맞는 시스템이라 결론냈고 그냥 잘 쓰던 라쿠텐 계속 쓰는걸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다른데보다 보통 %를 더 줘서 잘 쓰고 있었는데 받을 캐쉬백이 클때는 잘 안되거나 클레임을 걸어도 안 줘서 화나네요ㅠ
저는 며칠전에 놀라운 캐쉬백이 들어왔네요.
작년 10월 즈음에 랑콤에서 60불 가량 뭐 사고나서 잊고 있었는데 무려 7개월이 지난 오늘 어워드월렛에서 탑캐쉬백 리워드가 뜨길래.. 뭐지 싶어서 로그인 해 봤더니 7개월전에 구매한 랑콤에서 캐쉬백이 딱 며칠전에 들어왔네요 ㄷㄷㄷ
뭐 구매했는지 조차도 기억도 안나는데.. 그냥 공돈 9불 생긴 기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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