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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크리스마스 연휴, Florida 11박 12일 일정 문의 드립니다

마모신입, 2017-12-09 01:59:23

조회 수
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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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행 후 업데이트 남깁니다, 사진 정리 못 해서 사진은 없습니다..>

 

Kailua-Kona님 말씀처럼 12월-1월의 플로리다 추웠습니다.

하와이처럼 따뜻할 거라 생각하고 피서지로 생각하고 갔다가 Winter Storm오고 Blustery days들로 두번째 주 여행은 살짝 망했습니다.

 

1. 비행기

Alaska airline ( BOA 카드 열면 주는 Companion fare로 어른1+ 아이1, 어른 1+ 아이1 revenue ticket 샀습니다. 총 대략 $900 정도로..

 

2. 호텔

11박 전 여행 다 포인트와 무료 숙박권으로 해결했습니다.

- 12/25~12/31 7박은 Marriott 날고 자고로 가지고 있던 7박 연박 숙박권으로 St. Peterburg Residence Inn에서 묵으며 근처 비치 (Clearwater Beach, Honeymoon Island 등) 랑 계획에 없던 Disneyworld 가 주십니다.

- 1/1, Hyatt Regency Sarasota 1박, 하얏 신용카드 연간 무료숙박권으로.. (호텔 Resort activity인 낚시하기, 카약타기, 패들보드, 패들 보트 타기 등등 하려고 일부러 1박을 하러 갔습니다.

1/2~1/3 Hyatt Regency Coconut Point resort and spa 2박, 포인트 1박+ 신용카드 무료 숙박권 1박 ( 여기 역시 호텔 Lazy river, waterslides, private boat to island 등 때문에 숙박하기로 합니다.)

 

1/4 Residence Inn Miami Airport West/Doral, 매리엇 신용카드에서 주는 연간 무료숙박권 (cat 1-4)로 1박 숙박

 

서부에서 동부로 간 지라 가족들 여행 끝날때까지도 거의 서부 시차로 생활했구요.. 디즈니월드 갈때만 빼구요.

 

3. 렌트카

미니밴 11박 빌리는 가격이 거의 1000불이라.. National에서 mid size car 예약하고 당일 Asle에 있는 SUV 끌고 나왔습니다. 초 성수기라 미니밴은 미니밴으로 예약한 사람들만 쓸 수 있다고 하네요. 거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11박 12일 750불 정도 들었구요.. 차에 설치돼 있는 Sunpass 그냥 썼습니다. 아직 그 요금은 모르겠구요.

막판까지 요금 변동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바빠서 확인 못 하고 그냥 초기 예약으로 이용했습니다.

 

4.. 여행 후기

- 1/1일 Sarasota에 묵을때 가려다 날씨 확인하니 1월1일부터 갑자기 추워진다고 해서 미리 다녀온 Siesta Key Beach.. 역시 멋지고 사람들 엄청 많고 물이 얕아서 좋았습니다. 거기다 유모차나 wagon 있는 사람들도 해변 access해 즐길 수 있도록 백사장에 길을 만들어 놔서 좋았습니다.

작년 11월에 왔을때는 바다 안쪽에 모래언덕이 있어서 백사장과 그 모래언덕 사이에 아주 얕은 바다 canal(?)이 얕고 따뜻해서 잘 놀았는데 이번에는 그런 얕은 공간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 Honeymoon Island beach도 백사장에서 물가가 얕은 편이라 아이들과 잘 놀았고 Osprey Trail이 있길래 잠시 들어갔는데 서부 Redwood 숲에 익숙한 저희 가족에게는 좀 색다른 느낌의 숲이었고.. 모기가 너무 많아서 Bug repellent 안 챙겨갔다가 된통 모기에게 물리고 왔습니다. trail 이용하실 분은 꼭 Repellent 챙기시길

그리고 Honeymoon Island에서 Caladesi State park가는 Ferry가 있었는데 저흰 늦어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해변따라 걸어서 주변 경치보며 sunset보고 돌아왔습니다. 비치 중간중간에 나무 그네가 설치돼 있습니다. 

 

- Groupon에서 산 Tropics Dolphin Boat tour 다녀왔구요.. 다행히 돌고래 2마리 계속 배를 따라오면서 숨쉬러 물 위로 나와줘서 잘 구경했고 가이드가.. 바닷가 멋진 집들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 하더군요. 어느 유명인의 집인지.. Tom Cruz 얘기도 여러번 나오고.. 

Clearwater beach 에 보트 타는 곳이 있구요.. Tropics boat 타는데 바로 옆이 Pirate Boat 타는 곳이던데.. 배랑 선원들 모두 해적 Theme으로 장식해서 멋지더군요.. 사람들도 줄 서서 탈 정도로 엄청 많았구요.. 근데 돌고래 보는 배가 아닌지 엄청 빠른 속도로 달리더군요.. 저희 투어 끝날때까지 두 번이나 왔다 갔다는.. ^^

 

- Disneyworld...

뭐 말이 필요없겠죠.. 사실 갈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플로리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매일 비치를 갈 수 없어서 결국 Disneyworld 가기로 표를 샀습니다.

Amex card에 있는 Undercover, Amex offer로 20불 할인받아서 이틀 다녀왔구요.

제일 Rides랑 공연이 많아 보여서 Magic Kingdom 갔는데.. 12/30일.. 그것도 토요일.. 날이 날이라 그런지 사람에 치여 구경을 하는건지.. TT

그래도 크리스마스 장식에 불꽃놀이며 볼거리가 많아서

 

그 다음날 12월 31일에는 Hollywood Studios를 갔는데 여긴 Magic Kingdom 보단 한가하더군요.. 왔다갔다 할때 볼 수 있도록 메인 광장에서 스타워즈 공연도 자주 해 주시고.. 아침 10시쯤 Magic Kingdom 사람많아서 더이상 입장 안 받는다는 notice가 오더군요.. 헉!!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탈 거리는 Hollywood Studios가 확실히 덜 하지만 알차게 잘 타고 공연도 잘 보고 왔습니다.

 

** 서부 살아서 이미 Disneyland  두 군데 park 다 갔다온 저희가 느끼는 Disneyworld는 굳이 갈 필요 없었다 입니다.. 이번에도 날씨 안 추웠으면 안 가고 그냥 Tampa에 있는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인가 하는 곳 가려고 했었으니까요.. (거기 adventure course인가가 재밌어 보여서요..)

 

서부에서 디즈니랜드 가실 수 있는 분들은 굳이 플로리다까지 디즈니월드 가시려고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공연이며 Rides가 거의 디즈니랜드랑 디즈니월드랑 같았습니다.. 단지 디즈니월드는 Epcot이나 Animal Kingdom 이 더 있다는 거지만 거기 가는 분들 많지 않을듯 싶습니다. 

 

- Bowman's Beach, Saniel Island near Hyatt Regency Coconut Point resort and spa

여기는 다양한 조개들이 있어서 shelling하기 좋다고 해서 다녀왔구요.. 주차하고 비치쪽으로 걸어가서 오른쪽 해변으로 걸어가면 깨지지 않은 멀쩡한 조개, conch, whelk 등등이 지천에 깔려있습니다.. 꼭 비닐백 가져가시길.. 거기 오신 분들 모두 한 봉지씩 가져가시더군요..

날이 굳어서 그런지 비치는 조용했지만.. 신기한 조개 주우면서 거의 2시간을 해변에서 산보했습니다.. 아이들까지 Junonia 찾겠다고.. 한참을 걸어다녔습니다.. 

 

- Hyatt Regency Coconut Point resort 이용 tips

1) 정말 극적으로 15박을 채워서 Explorist 레벨로 Club lounge 이용하게 됩니다..( 4장 pass 중 한 장을 stay동안 온 가족이 썼습니다. 대 만족!!)

17층에 위치한 클럽 라운지는 Room key로 access되며,

아침은 6:30~10시까지,

mid day snacks (쿠키, 견과류, 물, soft drink, coffe, tea, 과일들)은 11:00 am~ 5:00 pm,

해피 아워는 5:00 ~8:00 pm ( 여기서 중요한 건 5시부터 7시까지는 와인이랑 맥주를 공짜로 준다는 거!!) 나오는 음식은 Grill에 구운 야채들, 생 야채들, 샐러드, 치즈, 햄 종류, 매일 바뀌는 고기요리 등등.. 

디저트는 8:00~9:00 pm 까지 (쿠키들, 조각 케익들)

 

겨울이라 해가 빨리 지고 추워서 거기 있는 동안 내내 아침, 스낵, 해피아워, 디저트까지 아주 알차게 잘 즐겼습니다.

 

2) Resort activities

pool hours 5 am- 10 pm

Lazy River and Waterslides 9 am~ 5 pm (아이들은 Towel Depot라는 곳에 직접 가서 키 재고 이용할 수 있는 Wrist band를 받은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Hole Putt Putt mini golf course

Golf Chipping Challenge

Bean Bag toss

Table Tennis

Rock Wall climbing (11 am~3 pm까지, 이것도 Towel Depot에 가서 Waiver form 작성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Hammock  두개 있고.. 커다란 Connect 4 게임도 바깥에 있구요..

 

호텔 안에 로비에서 수영장 가는 곳 테이블위에는 보드게임들 (Candy land 등등), coloring, chess 등이 놓여 있어서 아무나 이용가능하구요.

 

Private water taxi (ferry)j to Big Hickory Island 이것도 좋았습니다. 날씨가 안 좋은게 다 흠이었지만.. 조용한 비치에서 따뜻할때 와서 놀면 참 좋겠다 싶더군요.. 이건 internet으로 예약하고 15분전 가심 됩니다.

 

Hyatt Coconut Planataion Residence Club의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는데 호텔 카운터에서 wrist band를 받아서 가야 된다는..

한가지 더 팁은.. checkout하고도 수영장 놀고 싶으면 24 hour fitness center/Spa에 있는 Locker room에서 수영복 갈아입고 수영 후 다시 여기서 샤워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일모아에서 추천한 Crandon beach 다녀왔습니다.

 

All day flat parking $5 내야 되구요.. 비치 가는 길이 너무 이쁩니다.. 양 옆이 바다인 다리를 건너 조용한 비치에 도착합니다. 마침 날씨까지 화창해서.. 아이들 있는 집한테 강추입니다.

 

꽤 오래갔었는데 돌아오니 여행이 꿈같기만 합니다.

한참 후에 한번더 플로리다 여행을 계획하게 되면 꼭 그때는 따뜻할때 다시 가고 싶군요.. 12월은 날씨 무리수가 많은듯 합니다.. 좀 비추!!

그리고 플로리다에는 저희처럼 asian family들을 거의 보지 못 했습니다. 디즈니월드에서도 한국 가족 3팀 봤나.. (뭐 워낙 사람들이 많으니 제가  본 분들이 다는 아니겠지요.. 그러나 디즈니랜드와 비교하면 거의 없다고 봐도..) 호텔에서도 호텔 식당에서도 거의 아시안들은 보이지 않더군요.. 

 

 

~~~~~~~~~~~~~~~~~~~~~~~~~~~여행 전 글~~~~~~~~~~~~~~~~~~~~~~~~~~~~~~~~~~~~~~~~~~~~~

작년 땡스기빙 Florida 여행 다녀오고 너무 좋았어서 2차 여행 (11박) 계획중입니다.

작년에 갔던 곳 중 좋았던 곳 몇군데 들리고 못 가봤던 바닷가도 들려 보려고 합니다.

 

일단 작년에 방문한 Everglades national park은 제외했습니다.

2차 여행에는 재방문지 : Siesta Key beach, Clearwater beach, 시간된다면 Marco Island JW Marriott이나 Hilton hotel 앞 바닷가에서 잠시 놀까..

2차 여행 새 방문지: Dolphin cruise, Key west, Sanibel Island, 몇군데 Beach state park (Honeymoon Island State Park, Caladesi State Park) 방문, Discovery Cove (12살, 10살 아이들 좋아할 듯 해서요) + SeaWorld/Aquatica (Discovery Cove 입장권으로 14일간 무제한 입장된다고 해서 두 군데 다 내지는 씨월드 정도 방문하려고 합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리엇 날고자고 7박 숙박권을 써야 되어서 숙소 Residence Inn St. Petersburg를 중심으로 돌아다닐 예정이구요.. 

7박 일정이 좀 많이 널럴합니다.

 

St. Petersburg를 거점으로 7박동안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디를 가면 좋을지, 어떤 activity를 하면 좋을지 등등 florida 거주하시는 분, 여행 다녀오시니 분들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더 도움 필요한 사항이...

이번이 2차 여행이라 또 언제 또 플로리다를 갈지 몰라서 꼭 키웨스틑 가고 싶은데..

 

현재는 St. Petersburg 7박 후에 Hyatt Regency Sarasota에서 2박 후 키웨스트를 가서 마지막 1박을 하고 FLL 공항에서 저녁 7시 비행기로 out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키웨스트 가는 운전 거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Sarasota에서 Keywest까지 안 쉬고 안 막히면 한 7시간 걸리는듯 합니다. TT )

 

그래서 Sarasota 2박 대신 1박만하고 나머지 1박을 마이애미 근처에서 한 후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를 내려가면 어떨까도 생각중입니다.

그것도 아님 매리엇 7박권 숙박 중 하루 일찍 체크아웃하고 1월 1, 2일 Hyatt Sarasota 묵고 3일 마이애미 근처로 이동 후 4일 키웨스트로 넘어가는 것도 생각중입니다.

 

작년 1차 여행때 묵었던 Hyatt Regency Sarasota에서 아이들이 엄청 잘 놀아서 (호텔에서 빌려주는 낚시대, 미끼 등으로 물고기도 많이 잡았고, kayaking, paddle boarding and paddle boating 타고, Siesta Key Beach도 아이들 놀기 딱 좋았구요) 다시 들리자고 해서요.. 여기서 1박하면서 위의 것들을 1박2일동안 다 할 수 있을지..

 

아래 일정이 어떨지 어떤 걸 추가하면 좋을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2월 25일 (월) Naples, FL Virgin America 12월 25일 아침 9:30 SFO → FLL 5:50 pm 도착
 호텥 "SpringHill Suites Naples 로 이동
Costco 또는 Target 장 보러 가기, 취침!

 

12월 26일 (화)  1,2,3 옵션 중 하나 또는 두개 선택 

1. 호텔 check out 후 JW Marriott Marco Island Beach Resort, 400 S Collier Blvd, Marco Island, FL 34145
 비치 즐기러 가기"
2. Bowman's Beach, Sanibel 가서 특이한 조개껍질 줍기 (꼭 비닐봉지, 타월 챙겨가기!)
3. J.N. ""Ding"" Darling National Wildlife Refuge에서 자전거 타거나 Tram타기
(각종 새들, 악어 보기)

 호텔 (7박권 쓰기, 12/26~1/2일) "Residence Inn by Marriott St. Petersburg Clearwater 숙소에 체크인
 5050 Ulmerton Rd, Clearwater, FL 33760"
12월 27일 (수) "호텔-clearwater Beach

clearwater beach - Caladesi S.P
8분" "Clearwater Beach 가서 놀기 (Pier 60 근처)

Caladesi Island State Park
1 Causeway Blvd, Dunedin, FL 34698
10시~6시"

 

12월 28일 (목)  Seaworld Orland 가기 (9시~10시 PM)
  
12월 29일 (금)  "1. Dolphin Cruise

                     2. Honeymoon Island State Park

  
12월 30일 (토) 운전 1시간 25분 "Discovery Cove 가기
6000 Discovery Cove Way Orlando, FL 32821

https://discoverycove.com/en/packages-and-pricing
12/27~12/29일 All Inclusive Package $289/ $199
12/30,12/31일 $259/$179
9:00 a.m. - 5:00 p.m. daily. 

  
12월 31일 (일)  ? Siesta beach 미리 가서 놀기?
  
1월 1일 (월) 운전 1시간 25분 Aquatica Orlando (10~5시)
  
1월 2일 (화)  호텔 check out하기

275 South 타다 64West로 빠져서
바닷가 오른쪽에 끼고 호텔가기

 

사라소타 넘어가는 Bridge위의
Sunshine Skyway Fishing Pier또는 Skyway Fishing Pier State Park에서 낚시하기?"
  Hyatt Sarasota에 check-in하기,
  Siesta Key Beach가서 놀기


1월 3일 (수)  호텔에서 낚시하기, 카약, 카누 타기,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기!
  
  질문)다음날 키웨스트 가기 위해 어디서 잘지? Sarasota 이틀밤? Coconut Point (Hyatt Regency Coconut Point Resort and Spa) 1박? Miami (Hyatt House Miami Airport) 1박?

 


1월 4일 (목)  Key West 가기

 

1. 키웨스트 가는 길에서 시간되면 할 것들

 

1) Robert is Here : 1번 국도변에 있는 과일가게, 키라임 스무디/망고/코코넛이 아주 맛 있다고 함, 가는 길에 사서 먹기
                                                  19200 SW 344th St, Homestead, FL
 2) Anne’s Beach : 한적하게 이쁜 해변, 석양이 아주 이쁜곳이라고 함
 3) Seven Miles Bridge : 장장 7마일의 바다위 도로, 시작지점에서 보는 풍경이 아주 좋음
(마라톤이란 도시를 지나면 바로 있음, 놓치기 쉬움, 주차하고 구경 좀…)
                                           바로 옆에 “트루 라이즈”를 촬영했던 옛 7 마일즈 브리지가 있음
 4) Bahia Honda State Park : Anne’s Beach와 비슷한 해변, 일몰

 

키웨스트 들러서..4일 오후 또는 5일 아침에 할 일


  1) Mallory Square : 최남단에서 보는 석양을 보는 가장 좋은 장소, 오후 5시 경에 석양이 지는데 그 전에 가셔야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수 있음
 2) Duval Street : key west의 시내로 저녁에 그냥 구경하기 좋음
3) Southernmost Point : 최남단 표시


마지막 날 숙소: Hilton Garden Inn Key West / The Keys Collection 체크인하기, 1박

 


1월 5일 (금)  "호텔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출발, 가는 중간에 beach 몇 군데 들리기!

                  4일날 못 했던 것들 시간되는 만큼 들러서 보기


 1) Robert is Here : 1번 국도변에 있는 과일가게, 
                                                  19200 SW 344th St, Homestead, FL
 2) Anne’s Beach, 3) Seven Miles Bridge , 4) Bahia Honda State Park 
  

귀국 비행기편: 저녁 7:10 pm FLL → SFO 밤 10:41 pm 도착

22 댓글

행복한세상

2017-12-09 10:04:50

플로리다 겨울되면 아무래도 추울텐데 물놀이 가능할까요? 묻어가는 질문 드립니다.

비찌

2017-12-09 20:10:51

Siesta beach는 들어갈만 했어요 (2014년,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이었다고 하네요). 

St Petersberg 근처 Fort De Soto park도 괜찮았습니다. Tampa 북쪽에 있는 Weeki Wachee Spring에서 카누타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Coffee

2017-12-09 20:33:57

지난 여름에 다녀온 키웨스트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마모신입

2017-12-10 01:52:04

작년 땡스기빙때 보다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에 가는 거니 좀 더 추우려나요.. TT

아이들이 그닥 디즈니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런 곳을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있는 캘리 에서는 LA로도 갈 수도 있구요..)

바닷가에서 놀거나 activity 하는 쪽으로 생각중인데.. 날씨가 따뜻하지 않으면 걱정이네요..


비찌님 알려주신 곳도 일정에 추가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Kailua-Kona

2017-12-11 05:39:37

탬파에 사는 Kailua-Kona입니다. 

요즘 여기도 화씨 35도 한파(?)에 고생중입니다.. 윗분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파카를 입고 다니구요...ㅎㅎ

사실 날씨는 그때 그때 달라서 아마 다음주쯤 되면 크리스마스 근처의 날씨가 어느정도 가늠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요즘 날씨같아선... 바다는... 너무 추워요...바닷가에 있는것 조차 추우니깐요...


당연히 호텔은 비치앞에 있는 Heatet-Pool하고 Hot Tub이 있는 곳을 하시면 날씨에 따라 혹시 괜찮을때 바다도 가고 하면 될것 같구요.

여기 사니 오히려 이 지역의 호텔은 많이 가보지 않아서 추천해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날씨는 당연히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록 따뜻하니. 이럴때 2-3일정도 투자 하셔서 Key West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인듯 싶어요...


요즘 여긴 낚시철입니다. 생선 살이 단단해지는 계절이라...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배낚시 추천해드리구요...

쉽헤드, 돔 종류... 좀 멀리가면 그루퍼까지 가능합니다. 최근들어 먹어본 그루퍼는 회도 일품이었지만 매운탕도 최곱니다.. ㅎㅎ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수산물들이 있으니깐요... 스톤 크랩이라던지, 굴 종류요... 식당에서 드셔도 좋을 듯합니다...


혹시 다른 궁굼한 사항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마모신입

2017-12-13 18:33:13

제가 살고 있는 실리콘 밸리도 밤, 새벽 기온이 35도 입니다.. 따뜻할 거라 생각한 Tampa도 최저 기온이 그 온도라니.. 경악을.. (헉!)

Sky bridge에서나 다른  좋은 곳에서 낚시를 해 보고 싶은데 현지에서 낚시대를 빌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랑 재미로 잠시 하고 싶은데요..

배 타고 멀리 나가는건 아쉽지만 어렵구요.. 


혹 탬파를 기점으로 12살, 10살 아이들과 할 만한 activity나 가 볼 만한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단 뮤지엄은 빼구요. .아이들이 질색을 해서요.. 무슨 뮤지엄이든.. TT

찾아본 것중에 Discovery Cove가 저희 아이들 취향일 듯 하구요.. 좀 멀지만 Kennedy Space Center도 가 보고 싶긴 한데.. 좀 멀어서 일단 보류중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Kailua-Kona

2017-12-14 08:37:43

스카이 브릿지 근처엔 낚시대를 별로 빌릴만한곳은 없어요..

스카이 브릿지에 낚시대나 물품들을 판매하는 매점같은 것이 있긴 하지만.. 빌려주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우선 낚시대가 없으신 상황이면, 오히려 배 낚시를 하루 즐겨 보세요.

조금 많은 인원이 타고 나가는 배라 멀미도 덜하고, 낚시대로 다 빌려주고, 초보자들을 위해 직원들이 미끼까지 껴주구요...

더 중요한 것은 잡으면 살만 발라줍니다...얼음에 재겨서 호텔로 오시면 회로 잘라서 드시면 되요.. 뼈는 매운탕?? ㅎㅎ


탬파를 기점으로 올란도 1시간 거리이기에 올란도에서 할 거리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저희는 디즈니는 들어가지 않고, 디즈니 Springs(주차 Free)라고 만들어 놓은 곳에 가서 돌아다니며 밥먹고 쇼핑하는 곳이 있어서 가끔 갑니다..


그 정도 나이면 테마공원도 괜찮으시면 아마도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곳이랑 최근 오픈한 볼케이노 베이라는 워터 PArk도 좋다고 하던데요..

아마도 두군데를 묶어서 나오는 패키지가 있을 듯합니다.


탬파근처는 사실 특별한 Activity할 곳은 없어요... 바다를 즐기는 부분 외에는요.


조금 멀더라도 과학이나 우주에 대한 관심이 있으묜  Kennedy Center 추천 드려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안가고 있는데, 그 나이대 아이들에게는 무지 신기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다녀온 아이들은 모두 좋아하네요...

마모신입

2017-12-14 16:32:48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7-12-11 09:47:21

키위스트 제 친구가 1달전에 갔다왔는데 길가에 태풍피해로 쓰래기더미와 냄새 그리고 싸늘한 주민들의 눈초리 등등 괜히왔다 싶었다네요. 

볼것도 없고 절대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1달전에 hyatt coconut point resort 를 애뉴얼 프리나잇으로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물놀이 시설은 거의 최고였고 private beach 인 pelican landing beach 로 무료로  보트로 데려다주는데 비치의자와 파라솔도 무료로 제공돼고 (호텔 숙박자)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고 참 좋았어요. 단 비치에 조개 껍질이 많아서 워터 슈즈가 있으면 더욱 편할것 같고 이쁜 조개 껍질도 엄청 많고 모래도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놀기 좋았어요. 그리고 저녁엔 호텔에서 모닥불에 메시말로우도 구워 먹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네요. 단 글로벌리스트가 아니라서 라운지 이용 못했는데 3000포인트 내면 이용 가능하다고 해서 구경해보니 음식은 그닥 매릿이 없어 보여서 사용 안했어요. 제가 갔을때 온도가 82도 정도 해서 수영하기좋았지만 그보다 온도가 낮으면 많이 추울거예요^^

비찌

2017-12-11 12:35:16

수영장은 heated pool이었나요? 

디자이너

2017-12-11 13:06:18

히티드는 아니였어요. 근데 날씨가 80돼니 춥지 않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philip0hong

2017-12-11 14:04:27

아이들이 매니티 좋아 할까요? 지금이 겨울이라 매니티들이 많이 스프링으로 올텐데요. 

저희는 애들이 어렸을때 봄방학에 3/4월 매니티보러 스프링에 갔었어요.  

플로리다의 스프링들은 일년 내내 약 70도의 온도를 유지해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합니다. 

Ichetucknee Springs에서는 여름에 튜빙을 했었는데 약 2 시간 걸리고 양 옆으로 새들 거북이들 물속이 깨끗해서 물고기들도 많이 봤어요.

마모신입

2017-12-13 18:28:1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저희가 묵을 탬파에서 좀 머네요.. 그리고 여름이 아니라 튜빙도 할 수 없고.. 다음 기회가 되면 가 보고 싶네요.

마모신입

2017-12-13 18:16:38

아.. 그러게요.. 얼마전 태풍이 휩쓸고 갔던 곳이라.. 키웨스트는 피해가 많았나 봅니다.. 가서 따가운 눈총 받고 싶지 않네요.. 어렵게 운전해 가는 건데.. TT


키웨스트는 좀더 제 bucket list에 넣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도 Hyatt annual free night certi 가지고 있어서.. 작년에 묵어서 좋았던 Hyatt Regency Sarasota에서 쓰려고 생각중인데.. 고민입니다. 1박, 1박 찢어서 묵으면 둘 다 경험해 보고 참 좋겠지만.. 오히려 둘 다 제대로 못 즐길까봐.. 

이번 해외 출장 다녀오면 최근 Hyatt promotion (12월 30일까지 10박하면.. Explorist, 20박 하면 Globalist) 으로 10박 넘게 채워서 평민 신세는 면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글로벌리스트가 아니라서 가족들 아침은 호텔서 못 먹이겠습니다.. TT 


적어도 2박은 연박해 줘야 private beach도 가 보고 할 수 있겠죠?? 아.... 고민..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순조로운narado

2017-12-11 14:01:06

지난주에 다녀온 사람이 80도 넘어가서 더웠다고는 했지만 비치에서 놀기는 바람불면 쌀쌀할꺼 같아요. 

Kailua-Kona

2017-12-14 08:39:39

요즘 여기 추워요... 낮에도 60-70도대... 밤엔 30-40도까지 내려갑니다...

엘라엘라

2022-10-13 11:42:25

겨울에 따뜻한 키웨스트를 갈까하다가 호텔이 마땅치 않아 hyatt regency coconut point 보고 있습니다! 1월초에 수영하고 놀기 괜찮으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구글에 따르면 최저기온이 50-60도 최고기온이 70-75도 정도인 것 같더라고요!

하쿠나마타타

2022-10-14 03:04:32

호텔 정말 좋습니다. 올 4월에 다시 갔는데 역시 좋더군요. 클럽 라운지 없앤건 아쉬웠지만요.

1월이면 아쉽게도 물놀이 하시기 어려울듯 합니다. 

추우실거에요. 사람마다 추위 견디는 정도가 다르니 괜찮다 하실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가족들은 11,12월 가서는 수영장 제대로 못 즐겼습니다.

가시려는 날 가까워졌을때 일기예보에 이상고온 현상 있다하면 가능하실듯요. 

 

엘라엘라

2022-10-14 03:47:49

답변 감사드립니다. 겨울에 west palm beach 정도에서는 수영장에서 수영했어서 혹시나 했는데.. 다시 고려해봐야겠습니다. 클럽 라운지대신 다른 혜택은 없나요? 꼭 가보고 싶네요!

irene

2025-02-11 22:40:53

마모신입님 자세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엄청 될거같아요 4월에 9살 6살 데리고 플로리다 갈까하는데 시간이 많진 않아서 클리어워터랑 사라토가..또는 마르코 아일랜드 여기만 생각중입니다. (이년전에 케네디센터랑 디스커버리코브 다녀왔어요. 너무 좋아했습니다....)

클리어워터 사라토가  이두군데만 가도 애들이 충분히 재밌어 할까요? 애들을 위한 여행이지만 제가 너무 많은 액티비티는 자신이 없어서요..

아이들은 물을 좋아하고 물에사는 물고기들을 좋아합니다.~~

하쿠나마타타

2025-02-12 16:10:19

아이들이 물놀이 좋아한다고 하시고 여행 기간은 길지 않다 하사니

 

전 Sarasota+ Siesta Key Beach -- Bonita Springs 또는  Marco Island --> clearwater (여긴 굳이 꼭 갈 필요는 없슬듯 합니다. 비치는 siesta key beach가 더 좋습니다)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제가 묵어봤던 호텔 밖에 추천을 못 하지만

 

Hyatt Regency Sarasota 묵으며 호텔 수영장쪽 요트 정박장에서 무료로 체험한 패들보드, 카약 타기, 낚시 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자전거도 대여 되는데 아이용 자전거는 따로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호텔에서 Siesta Key beach 물 따뜻하고 수심이 얕고 해서 참 잘 놀았습니다.

 

Marco  Island에선 JW marriott에 묵으며 조개 껍질 주우러도 가도 호텔서도 놀고 근처도 둘러보고 했으며

 

마모인이 사랑하는 Hyatt Cococonut Point hotel ( bonita springsㅇ 있는) 여긴 water park 부럽지 않은 물놀이 시설이라 하얏 포인트 있으심 꼭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Lazy River 에서 튜빙타기, water slide도 여러개, 키즈클럽 행사도 재밌어 하고

대형 connect4, bean bag toss 등등 호텔 안에서도 충분히 즐겁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올랜도 근처지만 hyatt Regency Cypress hotel 도 호텔 안에서 놀게 너무 많아 하루종일 신났습니다.

 

호텔 뒤 큰 호수에서 Water hydro bike, kayak, canoe 등등도 아이랑 즐기기 좋으실 듯 합니다. 

거기도 water slide, rock climbing,미니 골프처럼  putting 가능한 곳들도 있습니다. 

아이들 어리고 이미 올랜도랑 케네디 센터 등 가 보셨슴 여기저기 구경 다니는 것도 좋지만 호텔 내에서 시설 fully enjoy 하시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irene

2025-02-12 16:22:52

댓글 너무나 감사해요 저도 코코넛 포인트 이년연속 갔엇거든요 가성비로 여기만한곳은 없는거같습니다 ㅋ 사라토타 시에스타 키 비치로 가야하나싶네요~~ 낚시랑 패들보드 좋아할거같아요. 시간이 많지 않아 곧 결정해야하는데 큰도윰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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