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덕분에 정말이지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일인입니다.
다음이 아니라 제가 한국에 12월 20일까지는 들어가서 일을 처리하고 연말쯤에 나올 계획인데요..
다행히 12/28일 돌아오는 표는 대한항공 성수기 마일리지로 예약을 해둔 상태입니다만...
한국을 들어가는 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괜찮은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뉴저지에 살고 있고
현재 MR 113,000
Delta(본인) 66,000
Delta(배우자) 66,000
이 다 입니다. ㅠㅠ
그냥 레비뉴로 끊는게 낳을지 고민중입니다.
이런 성수기에 거기에 1주일도 않남은 일정은 마일차감도 최악이고, 자리 구하기도 힘들어서 레비뉴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미리미리 계획을 세웠어야 했는데... 경험이 없어서.. 이러면서 배우나 봅니다.
델타웹사이트에서 12/17 & 12/18 JFK-광조우직항이 4만마일이네요. 하지만 네트워크가 빈약해서 한국까지는 연결이안되고.. 대한항공으로 비수기이원구간 사용해서 대한항공 마일 아끼시려면 광조우에서 1박하셔야합니다. 참고로 남방항공 자리가 있다고는하는데 실제로는 예약이 안되기도합니다 ㅠ
아.. 저같은 초보한테는 어렵기만 합니다. ㅎㅎ
고수님들의 세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Delta에 보니 델타일반석 원스탑(DTW)으로 가는거랑 오는건 대한항공 논스탑 한자리 있어서 (왕복 134000마일) 일단 그걸로 발권해 보려구요.
다시한번 마일모아 알게되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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