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날 맘이 안좋았네요.
셔틀버스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안 와서 30불이나 내고 택시를 탔고. 비행기는 2시간이나 딜레이가 돼서 오는 날 힘들었네요.
셔틀버스 왕복 결재를 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경험해 보신분 있으세요?
그 업체에 전화하니까 뭐라고 하나요?
전화가 안돼서 택시 탔어요..
전에 질문을 하셨던데 어떤 업체를 사용하셨는지요?
Cancun shuttle and tours 업체 이용했습니다. 호텔에서 이 업체에 전화를 했주었는데 음성 메시지만 있고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시간이 없어서 그냥 택시를 탔어요..마일모아에서 검색했을때 이 업체괜찮다고 해서 했어요..
님 글들을 보니 부지런히 준비도 하시고 많이 검색 하신거 같은데 몇가지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신거 같아 제가 다 아쉽네요. 한편으로 USA Transfer가 아닌 것도 다행인거 같아요. USA Transfer는 대부분 만족 하셨거든요.
택시가 30불이면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다음 번에 가시게 되면 USA Transfer를 사용해 보세요. 마일모아에서도 거의 복불복 없이 거의 만족이 대부분이에요.
저도 2번 갔었는데 모두 USA TRANSFER 이용했는데 만족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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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펄로 결재했어요.
전 캔쿤 갈때마다 cancun shuttle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는데...다음번에도 그곳을 이용할 계획이었는데... 왜 그런걸까요?
cancun shuttle 이랑 cancun shuttle and tours 랑 같은데겠죠?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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