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발느린 늬우스 에서 ==3==333
원글 :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7/12/29/waldorf-astoria-elite-breakfast-benefit/
어머, 발느린 늬우스에 올려야 하나요? 귀찮은데
그나저나 내년에 비버리힐스로 가는데 잘 확인해 봐야 겠네요. 근데 애들꺼는 안된다니 아쉽네요 ㅜㅜ
어우 좋네요!
아 ㅎㅎ 감사합니다
아이가 있어서
다른 조식주는 호텔예약할까했는데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힐튼 골드가 다시 보이네요.
오, 이거 좋네요.
오.. 좋네요
안그래도 12/31에 비버리힐스 왈도프에서 묵는데 다음날 아침 1/1에 조식을 주려나요...?
좋은 소식이네요!
와 진짜 이거 너무 좋네요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꺼릴 이유가 아예 없게 됐어요.
이제 리츠칼튼 조식 가즈아!!!!!!!
올리라고 하셔서 결국 발느린 늬우스에 올렸....
저도 업데이트된 방금 이메일 받았는데, 아침 조식은 아니고 게스트 + 1명까지 식당에서 15불씩 준다고 합니다. 30불이면 한 명 아침 식사 가격은 될려나요? 거기에 팁 + 세금까지 하면, 이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거 같네요 ㅜㅜ
루프탑 식당에서 간단하게 요기라도 하면서 경치라도 보고 싶은데, 이건 예약을 봐도 자리도 없고 말입니다. 메뉴도 뭐 같은데 말이지요. 30불로 와이프님이랑 같이 칵테일이라도 한 잔 하고 싶은데 어떨련지...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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