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10년의 내기: 인덱스펀드 > 헤지펀드

느타리 | 2018.01.01 01:58:5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버핏, 세기의 대결서 헤지펀드에 압승..상금 24억원 자선단체로

 

이렇다고 합니다.

"정선된 5개 헤지펀드" 말고, 그냥 다른 헤지펀드 중에 인덱스펀드를 추월하는 수익률을 거둔 사례가 있기는 하겠죠? 

개별 기업 직접 투자 중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사례가 분명히 있듯 말이지요. 

역시 포트폴리오의 일부는 뱅가드 S&P 500 인덱스펀드로...

 

찾아보니, 정작 버핏 씨의 몇년 전까지의 투자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고 하네요.

투자의 천재 워렌 버핏, 최근 5년간 성적은 그냥 평범한 투자자 (2014년 기사)

 

역시 대박은 코인으로, 중박은 개별 주식으로, 은행 이자율 초과 수익은 인덱스펀드로, 위험회피는 고소득 전문직 자격증으로.. ;;;

댓글 [20]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114,574] 분류

쓰기
1 / 5729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