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보딩하는데 보딩시간 확인하려 티켓보니 SSSS.. 아까 스크리닝 한번 더하길래 왜그런가했는데-_-;; 스펙타클한 2018년입니다.

 

SYD 아멕스라운지 좁고 에어컨 안돼구요, 직원도 불친절해요.. SFO 센츄리온이랑 비교돼는 느낌. 음식가지수는 5개? 나머지는 나쵸칩, 디저트, 등등몇개 있고, 음료수도 꺼내먹을수있어요.

 

국제선 탑승동에는 PP로 AU$36 받을수 있는 식당이 두개인데요.

 

하나는 56번 게이트 근처, 이탈리안집인데 파스타랑 올리브 시켜봤어요. 올리브는 짜지않고 굳, 맥주도 파는데 마시진 않았어요.

 

하나는 10번 햄버거 집인데, 깔끔하고 친절해요. 주문받는 서버가 설명도 잘해주고 그래서 남은 동전 팁에 넣어주고왔어요. 투고로 스테이크 샌드위치랑 주스 2병, 소프트아이스크림 한개요..

 

이렇게 플랫 연회비를 뽑네요..@.@

 

 

SFO 바쁘겠죠? 드디어 처음으로 GE를 써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