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부산 출발 일본 경유 미국 도착인 경우엔, 미국 입국 심사는 일본에서 하게 되므로, 따라서 일본에서의 경유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얘기가 사실인지, 그렇다면 얼마나 걸리게 되는 지 궁금합니다. 지금 현재는 일본에서 1시간 20분 여유가 있도록 지난 9월에 AA로 발권한 상태입니다.
설마요?
실제로 preclearance 계획은 2년반전에 있었나 봅니다. http://viewfromthewing.boardingarea.com/2015/05/31/the-us-government-will-expand-immigration-preclearance-to-10-new-airports-and-thats-bad-for-frequent-travelers/
그런데, 제가 최근에 NRT를 가보질 않아서, 이런게 지금 생겼는지 알 수 가 없네요...
아직은 preclearance 에 일본 공항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https://www.cbp.gov/border-security/ports-entry/operations/preclearance
몇 년 전부터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진전이 없네요.
지난달에 나리타 경유해서 미국 들어왔는데요, 전혀 그런거 없어요
입국심사는 아마 뜬소문이겠습니다만, 1시간 20분은 상당히 우려스럽네요...
아무래도 잘못된 정보를 들은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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