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해 말, 멕시코에서 메리엇 호텔에 사흘 묵고 난 후 겪은 상황입니다.

일단 , 예약은 메리엇 공홈에서. 아플로 예약을 했어요. 사흘 요금은 456.18 USD. 였고 확정 멜을 받아

보았을때, 참고사항으로 요금 지불은 호텔에서 현지,통화로 한다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쳌 아웃 할 때 현지 통화로  결재를 하고 그 당시 직원에게 달러로 결재한 요금과 같으냐냐물어보았는데 같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 후 , 아맥스 카드 빌 청구서를 보니 464.49 달러로 대략 8 불 정도가 더 청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호텔측에 전화해보니 , 자신들은 그 당시 환율에 따라 제대로 청구했지만 

카드회사에서 환율을 다르게 적용시켜서 그리 된거라 이야기 하는데. 이럴경우

그냥 지불하는게,맞는건가요. ?

다른 경우 물건을 사거나 음식점에서 애시당초 현지,화폐로 결재를 하고 신용카드회사로 

나중에 달러로 지불 할 때는 환 차액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미리 달러로 결재를 한다고 생각하고 예약 했다가 실제 요금이 달라진걸 보고

호텔에서 의 요금과 카드 회사에서의 요금이  차이가 난다는걸 사실은 처음 겪는거라 질문 드려봅니다.

이런 경우는 달리 해결 방안이 없는건지?

일단 현지,메리엇 호텔에서는 자신들은 이상없이 제대로. 청구했다는 의견이고 신용카드 화사에서 환율 적용을 자신들과 달리해서서생긴일이라 해명하는

상황입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일단 처음 생각했던 요금과 달라 애매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