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일반은 3달에 $1000 스펜딩 이후 50,000 포인트
어센드(예전 서패스)는 3달에 $2000 스펜딩 이후 75,000 포인트 + 추가로 첫 6달 안에 $1,000 스펜딩 이후 25,000 포인트 (합쳐서 6달에 $3000 스펜딩 이후 100,000 포인트)
어스파이어(Aspire)는 3달에 $4,000 스펜딩 이후 100,000 포인트입니다.
작년에만 해도 힐튼 일반이랑 서패스/어센드가 각각 75,000 포인트와 100,000 포인트까지 갔었으니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대충 예상되는 범위였다지만 어스파이어의 사인업 보너스는 실망스럽네요.
150,000 포인트 혹은 프리 나잇 2일 정도는 기대했는데 말이죠.
마침 힐튼 다이아도 끝나가서 무조건 사인업하려 그랬는데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오호, 방금 블로그 다 썼는데, 또 써야 하나요;;;
아너와 어센드는 대충 때려맞췄는데, aspire 는 완전 빗나갔네요. 흐음...
다들 자면 한발 늦은 발빠른 늬우스나 쓸까요?
다른 분이 먼자 올리셔서 의욕이 안나요 ㅜㅜ ㅎㅎㅎ
저도 무조건 사인업 할려고 했는데 실망이군요.
그래도 aspire는 할 가치가 있을려나요? 골드에서 다이아로 트라이얼 신청하더라도 8박을 해야해서.....
일단 제 계산으로 하면 싸인업 보너스 외에도 600불은 된다고 보는데, 문제는 사리가 있는 경우, 특히 아플이 있으실 경우는 정말 애매해질 수 있다는 점이지요
결론은 힐튼에서 스위트룸 업글 2~3박 이상은 되야 제대로 본전을 찾는다는거지요. 특히 아멕스 평생 싸인업 한 번 문구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 졌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요? 일단 홀드
드디어 나왔군요! 저흰 둘 중 한 명은 aspire 신청하려고요. 사인업 보너스가 약간 실망스럽긴 하지만 다녀보니 골드에 비해 다이아 혜택이 확실히 더 나은 것 같아서요.
앗! 유나님, 왜케 반가울까요??
덕분에 시드니 여행 것두 일등석 타고 ( 아! 내 UR!!! ) 가게 생겨서 일까요?
아님 aspire 내고 싶은데 다들 아니라 하니 실망 하던 차에 유나님 댓글 보니 기뻐서 일까요?
난 잘 모르겠는데 유나님 하심, 난 머리 비우고 따라 갈랍니다. : D
말씀하신대로 확실히 골드보다 다이아가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제가 경험한 것들은 (저는 다이아 - 매칭으로 트라이얼 했는데 8 stay 안했는데 반년이 지나도 골드로 안 내려가구 있네요 ㅎㅎㅎ - 와이프는 골드입니다) (1) 포인트 예약할 때 골드로는 포인트 예약 안되는 방이 다이아에서는 포인트 예약할 수 있게 보였구요, (2) non-refundable로 결재하고 금액이 포스팅까지 된 방을 다이아 전용 라인에 걸어서 캔슬받았습니다. (이건 다이아 라인에서 호텔로 트랜스퍼 해 줬구요, 호텔에서 '원래 안 되는데 다이아라서 캔슬해 줄께'라고 하더라구요) ^^
+1
유나님 믿고(?) 저도 한 장만 질러서 인어받았습니다. 조만간 여행이 잡혀있어 다이아가 필요하기도 해서요 ㅎㅎ
저는 우선 어센드 해보고 어스파이어는 사인업 더 오르면 하겠습니다.
현재 어센드 있는데요, 어스파이어로 업글하려하니 보너스가 안 보이네요. 새로 어스파이어 신청해서 보너스 받고, 어센드 취소해도 되나요?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