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한국행 티켓을 취소 할 일이 생겨 (토요일 밤 11시 출밫) 전화했는데 트랜스퍼 3번, 매 트랜스퍼 할 때마다 똑같은 질문 반복
그리고 결정적으로 못 알아 듣겠어요.
취소 수수료 200달러 내고 지금 당장 취소 하고 싶다니까, 니 말대로 취소 했으니까 무슨 48시간 24시간 팔러시가 뭐라 그러는데 도대체 알아 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출발일 24시간 지나고 다시 전화해서 (일요일 아침) 200달러 수수료 내고 리펀드 요청하라는데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이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지, 뱅기 떠나가고 다시 전화해서 수수료 내라는 것도 이해가 안 가구요. 그렇다고 취소 컨퍼메이션 이메일 오는 것도 아니라서요.
혹시 이런 경험하신 분 있으신가요?
라이프마일즈 티켓은 출발 48시간 전과 24시간 후에 사이 72시간 동안은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특이사항은 출발 후에도 패널티 내고 취소가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답답하신건 이해가지만 검색해보시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검색능력이 떨어지나 봅니다. 잘 이해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취소해야겠네요.
출발 72시간전 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 전화로 하면 악명 높다는 후기를 많이 보고
전 라이프 마일 오피스 직접 찾아 갑니다.. 뉴욕은 그래드 센트럴 역 앞입니다
사람도 없고 바로 처리 해주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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