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티끌 모아 만든 마일로 온가족이 비즈니스 탈 때를 위해서~
다 같은 비행기인가요? 헐랭
우와! 얼마를 모아야 이렇게 탈 수 있나요? 대박. 마일 알차게 잘 사용하셨네요. 가족끼리 비즈니스 전세낸 느낌일듯
한 2년 전략적으로 모았네요. AA가 국내선은 별 쓸모 없는데 아직 TPAC으로 JAL타고 일본/한국 가기가 좋아서 직항도 일부러 돌아 가고, 매리엇 프로모도 쓰고 한땀 한땀 소중히 모았어요.
어마야!! 몇장인거에요? 어디서 어디를 가시길래 이렇게 많은표를 ...추카드립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오 멋지네요. 지금 JAL일등석 타고 받았던 잠옷을 입고있는터라 웬지 티켓이 더 반가워보이네요 ㅎㅎ
첫장은 저거저거, 항공권이 아니라 라운지에 12시 5분까지 입장 가능하다는 표 아님니꽈~~~ =3=3=3
헉 예리하십니다.
그럼 그 뒤에도 삼남매의 라운지 입장권.....
와우 그 동안 수고 하셨어요
저는 언제 저렇게 모을 수 있으려나요 ㅜㅜ
사진에 마일리지 계정 번호 보여요 ;; 어여 지우세요.
우와! 멋지십니다! 저게 다 몇장입니까!
멋지네요.. 몇백만원짜리 한국수표 늘여놓은 느낌이네요..
수표였음 더 좋았을....
대박 작품이네요. 마적단 사이에서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표 올리실때 왼쪽에 바코드 이미지도 가리고 올리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안에 개인정보가 담겨있다네요.
뭐 이미 왠만한 개인정보들은 이미 다 털려있지만요... 쩝 ㅠㅠ
그렇군요! 가렸는데 감사합니다. 여행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카아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
아, 부럽... 저도 첫 보딩패스는 보관하는 중입니다. ㅎ
캬 투떰스업 입니다. 하이파이브 드리고 싶네요
멋지십니다 삼남매는 럭키!
대박입니다.. 정말 동기부여확실히되네요.. ^^
저도 한장 얹어봅니다
산리오 키티비행기 탔어요 ㅎㅎㅎ
티켓이 정말이지 소장하고 싶을 정도네요. 귀요미 ^.^
저희 애들도 헬로 키티 비행기 타고 싶대요. 다만 저희가 사는 보스턴에 Eva가 안들어 와서 일부러 타러 가야 하는지 고민이죠.
티켓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이페이-발리 요 노선에 키티비행기 고정입니다 발리한번 가시죠 ㅋㅋ
늘 대만항공인데 일본캐릭터를 쓰는게 신기했어요. 저희 딸 이거 태워주면 좋아서 난리날텐데 언제나 가능하려나요? 부럽슴니다! 요즘 맥도날드 해피밀에 캐릭터들 따라오더라구요 그걸로 대리만족 중이에요. ㅋㅋ
애국심 강한 이웃집 언니가 일본 극우기업 캐릭이라고 키티 좋아하지 말라고 아무리 뭐라고 해도.....이놈의 키티 사랑은 변하질 않네요.
머리따로 맘따로...
저도 꼭 한 번 타고 싶네요. 뱅기표까지 저리 이쁘다니...똥칠이님, 부럽부럽
어머나 세상에.
정말 이쁘네요.ㅋ
여태껏 본 비행기 티켓중 제일로요.
언제 꼭 타봐야 겠어요.ㅎㅎㅎ
삼인 이상 가족을 발권하시는 마적단님들은 정말이지 존경스러워요. 축하드립니다.
멋있네요
대단하십니다. 저희도 삼남매집인데.. 전 열심히 모아도 이콘밖에 못타게 되던데... 사실 그것도 넘 감사하지만요^^
엄청난 노력이십니다. 노력을 하셨으니... 이제 누리셔야죠....
암튼 대단히!!! 부럽습니다!!!!
짝짝짝! 전 애가 2살 넘어가니 이콘탈 때도 표 하나 더 끊어야해서 부담스럽던데 삼남매를 비지니스 태우시려면 모으는 분의 노력이 대단하겠어요.
멋있어요!!! 5명발권이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자랑. 제 가족것도 있지만 그거 빼고 제것만.
여기서 O는 프레스티지, Y 는 economy class.
마모님과 여기 정보 나눠주시는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어떻게해야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마일은 누구 겁니까? 다스는 누구 겁니까?
대단하십니다...ㅎㅎ
전 애들이 넷인데...저두 내년에 마일로 한국 목표하고 있습니다...""330일 전에 발권 예약 "" 가족이 적을땐 별 신경 안쓰이지만 저희에겐 귀중한 정보네요....명심하고 있겠습니다...
토탈 13장이네요 부럽기도 하지만 저렇게 마일을 끌어 모으니 혜안이 증말증말 부럽습니다. 난 한장도 만들기 힘든데..... 자랑만 하지 마시고 저 같은 사람한테는 방법을
저희는 발권해야 하는 숫자가 많고 애들이 어리다 보니 사실 방법은 아주 단순해요. 많이 모아서 최대한 편하게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거죠. 그래서 별 팁이라고 나눌만한 건 없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된다? 정도... AA가 시티, 바클리를 통해 동시에 많이 모을 수 있고 아직까지 한국 가는 차감율이 UA나 델타와 비교했을 때 나은 거 같아 선호하고 있어요.
빨랑 수수료 10 % 마일로 쥔장님헌티 납부허씨요...잉..ㅎㅎㅎㅎ
대단 해부요 멋지십니다요...ㅎㅎ
멋쪄요 ㅋㅋㅋ 저도 보딩패스 같은 건 잘 안버리고 모아둡니다. 아주 예전에 인턴할 때 저희 CEO 사무실에 가니 그분이 Lufthansa HON Circle member임은 물론 자기 보딩패스 콜랙션을 책상 위 한 구석에 차곡차곡 쌓아 놓은 것 보고 저도 박스에 모으고 있어요. 그때부터 모았던 건 대부분 없어졌고 2016년부터 또 새로 모았는데 신발 박스 1/3 정도 차지하고 있네요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 네요. 사무실에 신발 박스 하나 갖다 놓아야겠어요.
다들 대단하세요.
괜히 사진 보는것만으로도 제가 뿌듯뿌듯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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