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용어 개념 정립이 안되어서 두방치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제목을 애매하게 썼습니다.

 

방금 2016년부터 1년에 한번씩 신청하며 리젝당하던 시티 aa를 삼고초려만에 드디어 인어받았습니다.

 

바클레이는 리뷰하겠다고 나와서 조금 아쉽습니다만, 시티 AA 인어의 기쁨만으로도 행복하네요 ㅎㅎ

 

매번 리젝 이유가 최근 카드 오픈 갯수가 많다는 거여서, 이번에는 시티 AA 65000 오퍼 작년 10월달에 받고서, 몇달간 카드 새로 안열고 버티다 받았습니다.

 

별로 의미없는 신용점수는 크레딧 카르마 기준 730/702 였습니다. 전에 더 높을 때도 리젝 받았으니 별 의미는 안두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시티 AA는 메일로 받은 오퍼였고요, 이제 매칭신청할 생각이고요,

바클레이는 닥터오브크레딧에 있는 링크 타고 추천 승무원 코드 넣고 신청했습니다.

 

바클레이도 방어가 되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