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덕에 지난 몇년동안 레베뉴 항공권을 살 일이 없었는데
끝내 가지고 있던 마일이 다 떨어지고 현금으로 사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마모 알기전에는 항상 미국에 있는 여행사를 통해서 비행기표를 샀는데
벌써 6년전이네요. 요즘에도 레베뉴 항공권은 여행사를 통해서 사는게 가장 싼가요?
아니면 그냥 항공사를 통해서 사는게 가장 쌀까요? DTW에서 직항을 보고 있는데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https://www.google.com/flights/
에서 검색해서 사시는게 제일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
국내선은 여행사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온라인 검색이 낫고요
국제선은 여행사에서 싼요금-소위 프라이빗 페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여행사에 확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여행사를 통하면 요금에 따라서 카드를 여러개 사용하실 수도 있고... 일부만 하실수도 있고, 그런 장점이 있지요
DTW에서 어디를 직항으로 보시는 건가요?
목적지, 시기, 인원수, 일정 및 flexibility를 알려 주시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비싸도 공홈이 좋은거 같아요. 사실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고, 무슨 일이 있었을때 대처를 잘 해주지요
케바케 인거 같습니디. 특히나 만약 한국으로 가시는 직항을 알아보시는 거라면 아시겠지만 DTW-ICN이 꿀 노선이라 생각보다 그렇게가격이 공홈이랑 여행사 가격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올 초에 시카고 쪽 여행사에서 받았던 메일입니다. 아직도 해당 딜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세요.
수정한다고 본문을 수정해봤는데 수정이 안되네요. 목적지는 한국입니다. 델타공홈에서 보면 직항이 1700불 정도로 나오고 다른 공항으로 가서 시카고 1스탑으로 보면 1200정도까지 떨어집니다. 자녀가 있어서 직항을 선호하지만 500*가족수 하면 만만치않은 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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