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즈음 와이프앞으로 알라스카 2방치기를 했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작년5월이후 카드만든적이 없었어요.

 

1st- mail 로 받은 오퍼를 통해 코드입력 후 ($1000 스팬딩에 3만보너스+$100크레딧) 어플리케이션 진행했구요

2nd- BOA 에서 ($1000 스팬딩에 3만) 어플리케이션 진행했습니다.

 

신기했던 부분은, 첫번째 카드가 팬딩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못먹어도 고 심정으로 2번째카드도 진행했더니 결과..

2번째 카드는 인어였습니다.

 

결국은 팬딩이었던 카드도 방어로 잘 받았고

현재 6만포인트 + $100 크레딧까지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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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제 이름앞으로 알라스카 2방치기를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 5월이후로 현재까지 만든카드가 1개입니다

 

1st - 알라스카 사이트에서 결제창에서 뜨는 ($1000 스팬딩에 3만보너스+$100크레딧) 어플리케이션 진행했구요

2nd - BOA 에서 ($1000 스팬딩에 3만) 어플리케이션 진행했습니다.

 

와이프 와 저의 어플리케이션 차이점은, 와이프는 1개를 mail로 받은 오퍼통해서 - 저는 둘다 인터넷통해서.

 

1st 어플리케이션이 $13000 크레딧리밋으로 인어가났습니다.

문제는 2nd 어플리케이션인데요. 이게 바로 리젝이 나더군요.

그래서 마모에서 이글 저글 검색해보고 작년4월부터 이런 DP가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포기가 안되는걸요.... ^^

그래서 전화했습니다.

3번전화했을때까진 모두가 1개가 이미 $13000 리밋으로 승인났는데 이유를 묻는데, 이유를 다 설명해도 안된답니다

오기가생겨요.

중간에 똑같은사람목소리가 들리면 재빨리 끊기를 반복....ㄷㄷ

 

마침내! 목소리부터 도와줄게~ 하는 늬낌의 상담원분이 받더니 동일 질문들을 받았고, 저는 답변했죠

그 후 리컨원하면 리컨해줄게. 진행할까?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Cool...

 

그렇게 홀드 하다 다시 질문하다를 2번정도 반복 후 .. 결과가..두둥

 

똑같은 이유로 거절났다고 하네요..

 

이거 먼가요 ㅠ 너무 아쉽지만 나름 욕심내보았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나름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