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지역에서 상해로 비지니스를 타고 갈때 어떤 루트가 제일 좋을까요? 대한 항공은 SFO에서 ICN까지 787이 있는것 같구요 아시아나는 350 스마티움이 있네요. 케세이 퍼시픽도 있구요. 대충 보니 아시아나가 젤 좋을것 같은데 다 안타본 비행기라 잘 모르겠어요.
추가 질문으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둘다 인천을 경유해서 가는데요 한국에서 2-3일 스탑오버하고 상해로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을 하려면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이렇게 하면 비행기표가 많이 비싸질까요?
상해로 출장 갈일이 많이 생길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지 몰라 질문드려요.
항공권 요금 관련해서는 google flights에서 검색을 하시거나 중국계, 일본계, 한국계 여행사에 요금을 한 번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한국이 목적지가 아닌 이원 구간의 경우 한국행 직항보다 더 저렴한 요금이 나오곤 합니다만, 이것도 시기에 따라서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여행사에 알아보긴 해야겠네요. Google Flight에서 검색해본 결과 비지니스 좌석 요금은 큰 문제가 될것 같지 않거든요. 회사에서 정한 한도로 커버가 가능한것 같아요. 그래서 이왕 가는거 어떻게 타고 가야 젤 편하게 갈까 생각을 해봤거든요. 그리고 가끔 한국에 며칠 들렸다 가는것도 생각해 보구요.
저라면 동방항공 직항을 이용할것 같아요.
출장 Travel days 및 budget 에 여유가 있다면 아부다비 / 두바이 찍고 지구 한바퀴 돌고요.
두바이 경유 루트는 생각도 못했네요. ^_^
분류가 정보 항공인데 질문으로 바꿔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ㅎㅎ
앗 실수! 수정했습니다.
KE OZ CX중에서 고르라면 CX의 리버스 헤링본에 1표입니다.
OZ의 Staggered 비지니스석은 제가 싫어하는 좌석 타입중 하나라서요.
저도 CX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https://thepointsguy.com/2018/01/cathay-a350-business-review/ SFO 출발편에 A350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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