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적님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여전히 렙업을 못 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몰디브 다녀와서 렙업을 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점점 더 멀어져만 가네요.
메리엇 만들려고 계속 동굴 생활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만든 카드는 작년 6월이었고,
작년에는 두 개밖에 안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델타 플랫). 올 8월까지 참아야 합니다.
5/24가 정말 강력한 게 자동으로 가늘고 길게 가게 해 주네요.
카드를 못 만들다보니 마적생활에도 몬가 권태기가 찾아왔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계속 들어와서 읽고, 아는 것은 댓글도 더듬더듬 달고 하지만 그냥 좀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요.
다른 분들께서도 얼마전에 써 주셨지만, 마모에 마일 정보때문에 오기보다 그냥 삶 자체로 오는 것 같아요 ㅋㅋ
푸념글이었고요, 다들 즐거운 한 주간 되세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10/24로부터...)
힘내세요!!! 저는 18/24 (직장 상사 욕하는 느낌...??)인데도, 아직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답니다. ㅎㅎ 그런데 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 하네요...ㅜㅜ
그래서 저는 오늘 아침에 에브리데이를 하나 질렀... (지금 에브리데이 인코모드로 25k MR 입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배우자 SSN을 슬쩍해보세요. 저는 제꺼는 X/24 계산도 안하고 있구요. 아내 SSN으로는 2달만 기다리면됩니다!
이럴때 마일 필요없는 크루즈를 탑니다. Aa나 united마일 받고. ㅎㅎ
이참에 간단한 비지니스를 하나 여셔서 저처럼 비니지스 카드를 위주로 달려 보심이 어떤지요
14/24
여자친구 전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24 완전 금광..
1년 동안 동굴에 있다가, 3월 이면 3/24가 되네요.... 동굴에 살짝 빛이 들어 오느 느낌입니다. 나가자마자 사파이어 다시 만들려고요...
조금만 힘내세요~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1년을 버티시다니요 ㅡㅡ;;
저도 현재 5/24 기다리면서 동굴생활중인데 5/24 될려면 내년 2월되야하는건 완전 함정이죠...거의 1년을...ㅠㅠ
저는 이번년도는 freedom 5%와 AMEX 여러가지 offer를 쓸려고 합니다.
다행인건 현재 AMEX platinum 카드에 AU 추가 후 $500 스펜딩에 5,000MR 이라 4월까진 스펜딩 신경은 안써도 되네요.
Freedom 다음 분기도 잘 사용하고 5월 이후에 괜찮은 sign-up bonus 카드 한장 나왔으면 합니다 ㅠㅠ
5/24 는 깔끔하게 포기한 1인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 카드회사 오딧이 무서워서 얼마전부터 약간의 동굴생활은 하고 있네요~
5/24 아래로 내려갈만큼은 답답해서 못 견딜거 같고요...
적당한 동굴생활을 병행하며 대략 한 10/24 정도만 유지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전에는 최소 한두달에 카드 하나이상 (overall 16/24) 정도 레이트로 달렸습니다 ㅠㅠ)
워워워 ㅋㅋ 가늘고 길게요! 마일모아 급훈입니다!
힘내세요! 8월에 들어올 메리엇포인트를 생각하며
저도 4/24 되려면 일년 이상 남아서 그냥 마모 게시판/마모님 대문글/doc 글들 읽으면서 학문에만 열중하는중입니다 ㅜㅜ
카드 신청 시점에서 계산해서 지난 2년간 발급한 카드의 갯수가 5개 이상이 되면 체이스 신용카드 발급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5/24 규정은 2년이내에 4개까지 만든 사람에 한해서 체이스 카드를 승인해주겠다는 것인데, 다른 카드사의 많은 카드들을 대부분 포기하고 4/24가 되기를 기다릴만큼 동굴생활을 할만한 가치가 있나요?
저는 XX/24로 체이스는 깔끔하게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뭐 개인적 견해 차이이겠지요 저는 체이스 카드들이 worth the hassle 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놓치는 게 많네요.
안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보아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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