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모아 고수님들
제 머리로 생각한 것들이 옳은 것인지 한번 검사받고자 합니다
현재 대한항공 20만
델타 8만
UR 5만이 있습니다
여름에 한국을 가려고 합니다
5월 23-30일 사이
출발지는 SYR 또는 JFK 로 하려구 하구요
비지니스를 타려면 대한항공의 성수기 50%를 내기에는.. 너무 아까운것 같구요
돈을 내고 타자니 JFK 아시아나 약 $2300.
이코노미를 타려면
Delta 35000~ 45000정도를 내면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때는 짐은 어떻게 되나요? 델타 7만때 아멕스 델타 플래티늄 신청했는데 첫가방은 무료이고 두번째는 돈을 내야하나요?)
돈을 주고 표를 사는 것이 나을지, 델타 preferred seat이 제 지인처럼 조금 미리 풀린다면, 델타를 고르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또한 만약 풀린다면 (지인은 72시간 먼저 preferred seat이 풀린다고하더라구요)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사는 티켓도 preferred seat이 풀리는 것인지..
초보인 저로서는 어떤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몰라 이렇게 여쭤보게되었습니다.
마모님들이 많이 얘기하시는 이원구간은 한국에서 미국 올때 돌아오는 것 관련인 것같아 저와는 상관이 없는 것 같더군요
국제선은 무료 1개 이미 들어있지 않나요? 무료혜택은 국내선에 해당되는것같아요
국적기는 국제선에서 이콘 23kg 2개 비지니스 32kg 2개로 알고있는데, 미국 항공사도 마찬가지인가요?
각 항공사 웹사이트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www.delta.com/content/www/en_US/traveling-with-us/baggage/before-your-trip/check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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