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처음으로 발권에 대한 질문 글을 올려 보내요. 아직 시간이 좀 많이 남았지만  미리미리 공부하고 준비하려고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현지 보유 마일리지 쪼개 쓰기?를 하려구요.

우선 대한항공 8만마일

체이스 샤피어 8만마일 근접.

에로플랜 저 2만5천 아들도 2만5천

아쉽게도 아멕스  spg는 9천포인트 밖에 없구요.

체이스 메리엇  6만 포인트 

우선 체이스에서 대한항공 옮겨 

일본 한국 조지아 로 끊으면  12만5천 인거 같아요(아들이랑 저랑요). 내년 5월걸 올해 6월이나 7월이 끊을 예정입니다.

제일 문젠 제가 사는곳 RSW에서 NRT일본 까지가 제일 고민인뎅ㅎ 마일리지 모아모아 이코노미를 타고가는개 좋을까요?

아님 그냥 돈내고 이코를 끊는게 좋을까요?

아님 에로플랜 마일리지 포함 돈을 더 내고 가야하는 걸까요?

제 머리론 도저희 계획이 짜지지가 않아요.

내년 5월  가니 올해 6월쯤 끊어두는게 맞겠죠?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