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먹은 최고의 점심은 캐년랜즈에서 엉덩이 퍼질러 앉아서 먹은 샌드위치였습니다 ;)
아울러 최고의 커피는 일출을 바라보며 마신 스타벅스네요 :)
이렇게 스프링브레이크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
오늘 아침에 3일만에 집에서 나와봤습니다. 파이널땜시..
넘 부럽습니다..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최고지요. 쿠폰 적용하면 할인이 큰데, 쿠폰도 이용하셨나요?
그리고 원래 별이나 해를 보면서 먹는 커피는 최고지요 체이스 페이로 결재하시고 별 300개도 받으셨나요?
아 별보고 먹으라고 스타....벅스....
돈 (bucks) 보다 별이라고 해서 스타벅스 입니다
하하는 좋겠네
헐 서부에서 먹어서 서부웨이?
아니 원글 내용은 풋풋한데 왜 갑자기 아재개그방이 된거예요 ㅋㅋ
아 사진에서 힐링받았다 댓글에서 아재분들이.... ㅋㅋㅋ
아...사진 부럽습니다...
샌드 워치 하셨군요
샌드위치와 샌드워치하는 사진을 워치하는 마모위치들인거군요?
저기 다녀온지 1년 됬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ㅠ 전 세도나 치폴레에서 뷰 보면서 먹었던 부리또 볼이 젤 꿀맛이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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