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숙박권을 이용해서 생일쯤에 가서 지낼려고 예약도 다 했는데,
오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3/29/2018 이후로는 릿츠칼튼 브랜드 네임을 쓰지 않는다군요..
그래서 취소를 하려면 그전에 하고 그 후에는 직접 전화를 해서 해야한다는군요..
언급한 적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여기 어짜피 뭐 비지니스 호텔같은 분위기에 위치도 여행하기는 별로라 뭐 그리 슬프지 않네요.
+1
뉴욕의 RC치고 저렴한편였는데 결국..
그러게요, 숙박권이 되는곳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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