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개악소식입니다 ㅜㅜ
현재 price rewind는 1년에 2.5천불 까지 , 그리고 아이템/클레임당 500불까지 가능한데요
오는 7월 29일 부터는 1년에 천불까지만 그리고 아이템/클레임당 200불까지만 해준답니다 .ㅜㅜㅜ
https://www.citipricerewind.com/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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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또한 7월 29일 이후부터는 타이어, consumables, 시계, 총알, 총기 , 그리고 lower prices offered thru warehouse club (코스코, BJ 등등 멤버쉽 fee가 잇는 warehouse) 는 제외된다고 합니다
에라이! 그래도 아예 없어지는건 아니니 다행이네요 ㅠㅠ
15년전 쯤인가 아멕스에서 처음으로 최저가 보상 제도 도입했다가 아예 거덜이나서 그 뒤로는 시도도 안하잖아요 ;;
올해도 개악과 디벨류 소식만 들리는거 같아요 ㅜㅜ
이 와중에 돋보이는 델타라니... ㅜㅜ (델타, 멕시코 왕복에 12000 마일 부터!!!)
착시 현상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델타는 항상 업계 선두를 유지해 왔어요. 디밸류의 최선봉에 있었고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들은 이제 막 델타를 따라오는 것일 뿐이죠. 다른 모든 프로그램이 델타를 따라잡았다 싶은 순간이 오면, 델타는 또 두 발 앞서나가 있을 거에요.
츤데레 델타 ㅜㅜ 인거라고 생각해 볼려고요
역시 델타가 괜히 델타가 아니겠지요? 스카이페소가 스카이 달러가 될리가 없으니까요 ㅜㅜ
아마 경기가 좋아진거랑 연관이 잇지 않을까요 ㅜㅜ
시작부터 암울한 2018년도입니다
특히 주식이 그렇죠 ㅜㅜ
좋은 시절 다 가는군요...
동굴생활을 쫌 더 빨리 끝내고 좋은거 없어지기전에 다시 달려야겟어요 ..
그래도 이건 그다지 나쁜 개악은 아니네요 워낙 역대급 개악을 이번에 많이 봐서인지..
전 매년 price protection 기능으로 연회비만 뽑자는게 제 목표입니다. :) 이정도 개악은 아주 양호하네요.
작년에도 소소하게 사리에서만 300불 정도 리턴받았으니 연회비는 뽑고도 남았다는 생각이거든요. :)
디... 디스커버로 오세요~~!!
가구들 좀 사려다가 글 생각나서 검색중인데, 시티 카드들 중에 추천하실만할 카드 있을까요? 아쉽게도 AA와 코슷코는 이용중이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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