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시티에 들릴 일이 있어서 그랜드 센트럴에 왔었는데 42번가 출구 쪽에 크게 판촉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Vacation Station" 이라는 테마로 근사하게 꾸며놓고 예쁜 언니들이 막 들어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냥 지나간건 안자랑... 사진도 못 찍고 지나간것도 안자랑... 흑
연회비 올린 IHG 프리미어 카드를 뉴욕 한복판에서 판촉행사를 하는거 보면 체이스가 이거 밀 의지는 이백프로 있는거 같아요.
마일모아에 입문하니 보이지 않는 무언가(?)도 보이게 되는 이 마술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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